서울특별시의회 발언
이병도 의원 발언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죠? 처장님, 오늘 첫 업무보고인데 제가 한 말씀 꼭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어쨌든 첫 업무보고인데 너무 경직되게 답변을 하신 것 같아요.
저희가 개원하고 새롭게 의회가 구성되는 과정에서 저도 여러 분들한테 들었거든요. 의원님들이 불편하신 점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게 처장님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로 불가피한 사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저희가 듣고 이런 것들은 살피겠습니다.”라고 대답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이거 어쩔 수 없었습니다.”라고 대답하시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 어쨌든 저희가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하지만 한번 다음 임시회 때라도 저희가 개원 과정에서 여러 의원님들이 불편하신 것을 겪으신 게 분명히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고민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