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의회 발언
김윤경 의원 발언
위원 예, 전년도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할 때부터 우리 사상구가 사실은 좀 선도적인 지자체에 포함된다라고 저도 생각을 했고 상도 많이 받고 또 다른 구의 롤모델이 되는 사례들도 많이 있었는데 실제로 우리 과장님 말씀을 들으니 여러 가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구강 사업 같은 경우는 우리 경남정보대나 동서대학교 같은 경우는 의료‧보건 쪽에 특화된 대학교입니다. 그래서 경남정보대, 동서대, 신라대학교, 디지털대학교 우리 관내에 4개의 대학이 있는데 전부 다 보면 의료‧보건 쪽의 특성화 대학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경남정보대 치위생학과 김○○ 교수님께서 먼저 질문을 주셔서 저도 부서랑 연결을 해줬는데, 실제로 그 사업이 너무너무 효과가 좋고 그리고 인원도 처음에는 15명 하다가 지금 50명인가요? 50명으로 우리 학교에서 전적으로 전 예산을 부담하는 상황으로 해서 우리 구에서는 굉장히 좋은 입장에서 돌봄 모델 사례를 연구하고 또 어르신들께 적용시키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학교마다 다 라이즈 사업이 있는 건 아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이 사례도 우리 구의 어르신들께 혜택을 드리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학교 측에서 문의를 주셔서 제가 부서랑 연결을 해드렸었는데, 우리 관내에 있는 의료‧보건 계열의 과에서는 우리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서 실제로 라이즈 사업을 연결해서 좋은 사례들을 만들고 싶어 하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연결되는 그 과정을 학교 측에서는 모르고 또 학교 측에서 학교를 찾아가는 것보다, 우리 구를 찾아오는 것보다 우리가 사실은 도와달라고 해서 가야 되는 입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얼마든지 우리 관내 보건‧의료 계열 학생들과 교수님들과 또 졸업한 실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분들을 다 같이 연계를 해서 우리 사상구의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서 좋은 모델들을 발굴할 수 있는 사례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치위생과뿐만이 아니라 작업치료학과라든지 간호학과라든지 그다음에 사회복지학과라든지 그런 학교의 과에서는 실제로 우리 구에 도움을 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 부서에서는 지금 구강 관리도 잘하고 계시고 아까 말씀하셨던 정서적인 부분이라든지 삼킴장애 이런 부분 같은 경우도, 삼킴장애 같은 경우도 동서대학교의 작업치료학과 교수님께서 최초로 사실은 이 부분을 적용한 분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학교를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을 해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구청에서 먼저 대학에 적극적으로 협력을 제안하고 함께 사업을 기획해 달라 이렇게 요청을 해서 그러다 보면 좋은 사례들이나 좋은 모델들이 발굴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과장님.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혹시 계획하고 있는 게 있으시면 답변을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