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김정민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께서 답변하셨듯이 언론을 통해서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현장에서는 청년들을 구하기가 어렵고 또 청년들은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렇게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돌이켜 봤을 때는 지금 현재 청년들의 눈높이는 아주 많이 낮아져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떤 곳이든 들어가고 봐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의견들이 많이 팽배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핵심은 국장님께서 좀 전에 언급하셨듯이 매칭 사업이라든가 또는 홍보 부분에서 그런 소개, 알선할 수 있는 부분도 좀 더 많은 역할을 해주셨으면 청년들이 더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중간에 우리 대구 지역의 기업에 대한 내용들을 말씀하셨는데 정부가 최근에 발표했던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문제라든가 이런 첨단사업들의 투자가 또 본격화된 변변한 기업이 없다고들 언론을 통해서도 많이 말하고 있는 대구 지역에는 더 많은 심각한 청년 유출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우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기업 연계 부분도 상당히 좀 더 적극적으로 신경을 쓰셔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