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정일균 의원 발언
위원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도 우리가 민선 8기 때 만들었는데 그것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이 행정사무감사나 지적을 많이 했었어요. 사람들은 이게 축제 이름이냐, 뭐냐 뭐 이렇게 혼돈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그렇고 그다음에 우리 파워풀 페스티벌 같은 경우 저는 개인적으로 축제를 100% 바꿔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끊임없이 그거 가지고 내가 노력할 건데 우리가 1982년부터 쭉 해오다가 컬러풀 페스티벌을 지금 십몇 년 동안 해왔잖아요.
그러면서 8기 때 파워풀 페스티벌로 바꿨지만 축제라는 게 과연 그게 대구에 맞는 정체성인지 그다음에 시민 참여율이 얼마나 높은지 어떤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저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하여튼 간에 제로베이스에서, 이게 축제 하나가 그 도시를 살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그냥 단순하게 바꾼다가 아니고 정말 축제를 대구에 맞는 축제로 새롭게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좀 해주시고 우리가 오페라 축제도 마찬가지고 DIMF도 그렇고 굉장히 선점을 먼저 해 놓고 지금 20년이 지났지만 그런 것들도 다시 재부팅을 해야 된다.
그게 우리가 오페라 축제라 하지만 부산 같은 경우는 영화 도시라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 대구를 오페라 도시라고 이야기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그런 생태계들이 굉장히 부족하다.
시대에 맞게 좀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대구 대표 축제, 파워풀 페스티벌부터 모든 축제 관련된 것들은, 그다음에 우리가 구·군에도 가보면 똑같은 축제들이 너무 많아요. 이름만 다를 뿐이지 가보면 저게 무슨 정체성을 가지고 하는 건지 그런 것들도 너무 많은데 그런 것들을 좀 제대로 된 축제로 해서 대구를 좀 알릴 수 있게 원점에서, 콘텐츠 하나만 우리가 예를 들어서 요즘 떡볶이 축제나 라면 축제 이런 것도 마찬가지 하나의 콘텐츠 때문에 그런 거 아닙니까?
그런 것들을 잘 좀 해서 대구 대표 축제를 한번 만들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