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정일균 의원 발언
위원 우리가 대구 하면 문화예술도시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지금은 이제 그런 부분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해서 행정통합이나 신공항이나 이런 것들은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도 우리 자체로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지만 문화예술 분야만큼은 시장님의 의지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대구시의 문화예술정책은 지금부터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만들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 더 국장님께서 관심 가지고 우리가 요즘 K-컬처 때문에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뜨듯이 결국은 우리 대구가 문화예술도시의 어떤 위상을 회복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게 우리 대구가 살 길이고 대구의 품격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와 관련해서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진흥원 조직개편 발표했는데요. 다들 예상하던 대로 관광이나 미술관은 떼어내야 된다, 이렇게 다들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특이한 게 공연재단을 만들었다는 게 좀 의외였습니다.
앞으로 한 1년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그러는데 개편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들 찬성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공연재단을 떼어내면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우리 대구문화예술회관도 어떤 공연 기능이 있는데, 최근에도 우리 콘서트하우스하고 굉장히 중복되는 기획전, 이런 것들이 중복되는 부분이 좀 있었어요. 그런 부분은 어떻게 조정해 나갈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