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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정일균 의원 발언

327회 제2문화복지위원회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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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가 대구 하면 문화예술도시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지금은 이제 그런 부분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해서 행정통합이나 신공항이나 이런 것들은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도 우리 자체로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지만 문화예술 분야만큼은 시장님의 의지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대구시의 문화예술정책은 지금부터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만들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 더 국장님께서 관심 가지고 우리가 요즘 K-컬처 때문에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뜨듯이 결국은 우리 대구가 문화예술도시의 어떤 위상을 회복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게 우리 대구가 살 길이고 대구의 품격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와 관련해서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진흥원 조직개편 발표했는데요. 다들 예상하던 대로 관광이나 미술관은 떼어내야 된다, 이렇게 다들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특이한 게 공연재단을 만들었다는 게 좀 의외였습니다.

앞으로 한 1년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그러는데 개편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들 찬성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공연재단을 떼어내면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우리 대구문화예술회관도 어떤 공연 기능이 있는데, 최근에도 우리 콘서트하우스하고 굉장히 중복되는 기획전, 이런 것들이 중복되는 부분이 좀 있었어요. 그런 부분은 어떻게 조정해 나갈 것인지.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