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최재규 의원 발언
위원 아까 또 우리 존경하는 오명환 위원님이 질의하셨지만 불법 촬영 카메라 관련해가지고 저희 사실 초소형 뭐 이런 것들 장비를 다루는, 우리 옛날에, 좀 지난 몇 년 전만 생각하더라도 성범죄 관련해서 디지털 이 기계를 다루시는 분들이 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었다고 하면 지금은 솔직히 10대들도 다룰 수 있는, 이걸 굉장히 쉽게 구매할 수 있고 10대들도 또 그러한 역량들을 갖추고 있어요, 워낙 빠르게 이 기계들을 만지다 보니까. 그런데 그게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저는 다르게는 그럼 이게 안전이 확보되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 않는가. 사건은 어디에서 한 번만 터지면 그 파급은 되게 학교도 그렇고 우리 교육청도 그렇고 학생 또는 피해자 부모들까지도 이거는 다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좀 촘촘하게 챙겨봐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이 점검 자체는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학교 내 시설. 그런데 이 친구들이, 다수의 학생들이 머물 수 있는 곳, 그럼 예를 들면 수학여행을 갔을 때 거기에서 머무는 케이스들도 저희가 어떻게 하면 좀 챙길 수 있지 않을까라는 것도 한번 고민해 주시면 좋겠다 싶은 건의의 말씀을 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