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남궁현숙 의원 발언
위원 예. 반갑습니다. 저는 비례대표 당선자 남궁현숙이라고 합니다.
앞에 안전사고에 관한 언급도 있었지만 저는 지금 현재 중학교 2학년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학교 행사로 낙동강수련원 그리고 팔공산수련원을 이용해 봤는데요. 아이도 저는 한 아이로 컸기 때문에 성격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시설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그저 친구랑 하룻밤 잤고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맛있는 밥 한 끼 만들어 먹었다는 걸 지금도 얘기하고 있는, 성장기에 아주 좋은 기억을, 추억을 만들어 주신 세 분이시거든요.
물론 해양수련원은 이용해 보진 않았지만 분명히 그러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세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질의를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팔공산수련원 원장님께 말씀 좀 여쭤보겠습니다. 업무보고 7쪽과 12쪽을 살펴봤습니다. 7쪽에 살펴보시면 청람교육관 운영에 있어가지고 실시 인원은 334명이고 거기에 비해서 12쪽에 보시면 12쪽에는 예상 인원이 1,500명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물론 방학 기간이 빠진 5월, 6월까지의 기간이기는 하지만 1,500명 예상에 실시 인원 334명. 저 같은 경우는 되게 이용하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아, 이용자가 많으니까 신청이 불가능할 거야.’ 라고 자포자기해서 신청을 안 하는 사람으로서는 ‘어? 이것 이 수치 뭐지?’ 왜냐하면 프로테이지로 따져보면 22%밖에 안 되는 굉장히 저조한 프로테이지거든요.
여기에 대한 원인이 뭔지, 그리고 원인이 있다면 여기에 대한 개선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