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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의회 발언

최의열 의원 발언

293회 제3재정문화위원회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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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만화축제 같은 경우는 언제부터인가 9월로 옮겼어요, 8월 애들 방학 때 하다가. 방학 때 할 때 보면 정말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많이 찾아왔다는 느낌을 저는 받았었는데 지금은 9월로 옮기고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용 부분에 대해서 영화제, 만화, BIAF 이런 것들을 한 일정으로 묶어서, 예를 들어서 8월이면 8월, 7월이면 7월 이렇게 같이 진행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 시너지 효과를 좀 더 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문화체육국에서 한번 고민을 해보시고.

지금 우리가 복사골예술제하고 아까 말씀하셨던 국제교류하고 연관되는 사업들이 많이 있었어요. 우리가 일본의 오카야마하고 교류도시를 하고 있는데 복숭아를 매개로 교류도시가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복사골예술제는 복숭아꽃이 피는 시절에 하는 거고 일본의 오카야마 축제 모모타로는 복숭아가 나오는 시기에 하고 그래서 서로 왕래가 굉장히 잦았던 행사들인데 언제부터인지 그 행사들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오카야마나 가와사키에서 오시는 분들이 복사골예술제 때 안 오고 영화제 때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제 생각은 정치가 어려워도 우리가 한·중·일 하면 5000년의 역사에서 서로 떼려야 뗄 수 없이 지내왔던 같은 문화권이고, 그래서 국가 간에 어려웠을 때 항상 민간 거버넌스가 그것들을 해결했어요. 특히 문화예술·체육이.

그렇다면 예산이 크게 부담이 안 된다면 우리가 상호 간에 교류했던 것을 부활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고. 시민체감 문화서비스 확대 인프라 운영에서 제가 작년, 재작년에 질의했던 차 없는 거리를 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을 연계해서 항상 시민들이 즐겁게 놀 수 있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토요일, 일요일은 차 없는 거리를 문화의 거리로 만들어서 지금의 상황보다는 서로 턱이 지지 않게 연결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서 하면 어떨까. 그리고 아까 조선미 위원이 질의했던가요, 오정이나 소사의 경우는 문화예술의 소외지역이죠.

옛날에는 복사골예술제라든지 이런 행사를 하게 되면 전야제를 했어요, 소사나 오정 가서. 그런데 지금 예산이 20년 전보다 절반 이상으로 축소가 되다 보니까 그런 생각은 꿈에도 못 꾸고 있는 거죠. 그러나 다른 국제행사들은 순차적으로 계속해서 예산이 올라갔어요.

운영비 차원에서라도 올라갔는데 기초예술인들, 문화예술인들 예산은 계속해서 깎이기만 해요. 이건 굉장한 차별이 있어 보이고요. 나머지 디테일한 부분은 과장님께 질의하겠지만 이런 큰 문제에 있어서 국에서 한번 고민을 해보시고.

소사의 4H 한미재단 아시죠? 거기는 공원이라든지 녹지과 소관이겠지만 거기에 근대 건축물로 지정된 것이 하나 있어요. 근대 건축물로 지정되면 이게 문화체육국 소관인지 공원 소관인지 제가 잘 몰라서 지금 물어보는 거예요.

건축물에 대해서는 어느 소관이에요?

출처 경기 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