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의회 발언
유승현 의원 발언
위원 저희가 직접 교복을 해보니까 학교별로 특정 날짜를 정해 주더라고요. 그런데 학부모 스케줄도 있고 학생 스케줄도 있는데 언제 몇 시까지 와서 무조건 교복을 맞춰야 된다, 찾으러 와야 한다는 이런 절차들이 업체에서 저희한테 베푸는 느낌으로 주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예전처럼 소비자들이 업체도 선택할 수 있고 교복이나 이런 것들 사실 업체마다 디자인이 약간씩 다르고 저희도 교복을 어렸을 때 입어봤지만 선호하는 브랜드도 있는 건데 이게 일괄적으로 정해져 버리다 보니까 업체들도 소비자를 대할 때 이게 갑과 을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우위적인 위치에서 소비자한테 설명해 주는 그런 부분이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희도 구매를 하고 서비스를 제공받는 입장에서 소비자들도 선택할 권리를 줘야 하지 않나라는 입장이 있어서 어떤 의견이 있으신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