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박성민 의원 발언

301회 제3자치행정교육위원회2026-07-24

박성민 의원 프로필 보기 →

전체로 하죠. 그러면 거의 참여하신 분들이 단체원이나 일반 시민은 참석 확률이 몇 프로나 될 것 같아요? 모르죠?

거의 90%가 단체원이 참석하죠. 시민의 날 체육대회라고 해서 단체원만 참석하는 반쪽짜리 체육대회죠. 지금 광명시 주거가 아파트가 거의 70~80% 차지하고 있죠.

그리고 아파트가 단지가 100군데가 넘어요. 소규모 아파트부터 시작해서. 시민, 요즘 험악한 세상에서 층간 소음 또 사소한 다툼으로 인해서 폭력, 폭행 또 심지어는 살인도 일어나죠.

그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가 한번 제시를 할까요? 특히 신규 아파트는 저도 입주를 한 지가 6개월 됐는데 저는 선거 때 인사하고 좀 교류가 있었지만 주민 간의 교류가 전혀 없어요. 그리고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를 타도 서로 인사도 안 해요.

그리고 위에 바로 옆집도 인사를 안 해요. 누가 사는지도 몰라요. 완전히 단절이 됐어요.

그걸 해결하는 방법이 그래도 관에서 조금 나서줘야 되지 않을까요? 생각해 보셨어요? 저는 그래서 우리 자치분권과에서 지금 지원해 주잖아요.

자치회도 지원하고 공동체도 지원하고 그러는데 시범적으로 한두 군데 아파트를 입주자대표에서 주도적으로 하겠죠. “당신들이 그 아파트의 1년에 한 번 내지 두 번 체육대회든 무슨 행사를 하면 시에서 지원을 하겠다.” 그래서 공동체 주민들 간에 소통을 하면 옆 동 옆집 윗집 모르는 사람도 모아 놓고 서로 체육대회를 한다든가 뭐 하면 서로 친밀도 관계 형성이 되지 않을까. 그러면 사소한 것은 그냥 넘어가거든요.

그런데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는 그냥 사소한 것도 네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하고 폭력, 폭행 심지어 층간 소음, 살인까지 종종 발생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건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때요?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