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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의회 발언

장세구 의원 발언

298회 제3산업건설위원회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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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관로. 우수, 물이 물들 지금 갑자기 집중호우가 내린다든지 하면 지금 물이 빠져나갈 데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그런데 저희들이 보니까 농로를 다니다 보면 우수관로를 확보해 놨는 데가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차피 지금 이런 주민숙원사업을 통해서 1년에 약 뭐 50억 이상 전체 선산출장소 합치면 100억 이상 들어가고 있는데 그냥 뭐 이렇게 사업을 하다 보면 길 내는 데 급급해서 그 길이 앞으로 어떻게 이용돼야 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좀 덜 하고 있지 않느냐. 쉽게 말해서 지금 조금 이따가 하겠습니다만 농업기술센터에서 동 지역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지으려고 그러는데 거기에다 농지에다 포장을 하려고 그러니까 우수를 빼낼 데가 없어서 지금 당장 민원에 부딪혀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도 그 앞에 분명히 차가 다니는 그러니까 시내버스가 다니는 길이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지산에서 다시 까는 그 시내버스가 다니는 그 길에 우수관로가 없어요. 그런데 거기 이제 건물을 지으려고 하다 보니까 이제 그 위에다가 포장을 해야 되는데 포장을 하려고 그러니까 포장해 놨는 데서 빠져나오는 우수를 어디론가 빼내야 되잖아요. 그 우수관로를 빼낼 데가 없어.

그래서 이런 것들을 지금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봤을 때는 연장이 길 전체의 농로길이 한 1km 정도 된다면 물론 그 안에는 농배수로가 있어서 그쪽으로 흘러들어가는 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특히 이제 저희들 지역구에 보면 한 50cm 정도 도로가 농사를 짓는 곳보다 한 50cm 정도 도로가 위에 있어요.

그런데 도로가 높다 보니까 전부 다들 농사짓는 농업인들이 그거를 복토를 해 놨어요. 그런데 굳이 그거를 복토로 못하고 그냥 옛날 그 땅 한 50cm, 도로보다 한 50cm 낮은 데서 하우스 농사를 짓고 계시는 분들도 아직 계세요. 그런데 거기에는 비가 오면 하우스 농사 짓는데 물이 차서 거의 농작물이 다 잠겨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제가 봤을 때는 농로를 개설을 한다든지 아니면 지금 기 개설된 농로에 대해서 최소한 빗물이라도 좀 받아내 줄 수 있는 그런 관로도 앞으로는 고민을 좀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이렇게 제안을 한 번 드려봅니다.

출처 경북 구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