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안경완 의원 발언
위원 맞습니까? 안타깝고요. 전 구청장님 말씀처럼 오해로 끝났으면 좋겠는데 이런 일들 하나 때문에 지금 우리가 사업하는 청렴콘서트나 이런 부분이 의미가 없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구청에서 제일 높은 수장과 그 관련된 간부공무원들이 검찰에 송치되어서 조사를 받으면 밑에 있는 하급 직원들이 아무리 이런 교육을 해도 뭐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차라리 집중적으로 고위 간부들을 교육하는, 제대로 된 교육을 하는 이런 게 필요하지 않나. 사실 하급 직원분들은, 공무직에 계신 분들은 사고를 터트려도 큰 사고는 못 터트린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높은 분에 계시는 분들이 만약에 사고를 터트리면 큰 대형사고가 되는 것이 보편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하급직 공무원도 청렴에 대한 기본 인식교육도 필요하겠지만 고위공무원분들의 교육이 더 중요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이런 부분도 한번 장기적인 시안으로 체계적으로 구축해서 안 받은 사람은 받게 할 수 있는, 그런 구조적으로 만들어 가서, 항상 이거 하다가 이게 새로운 것 같아서 새로운 거 하는 것도 좋겠지만 매일 보던 사람 보다가 다른 사람도 보고 싶고 이런 것도 있겠지만 체계적으로 만들어서 시스템화해서 계속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되지 않나, 여기 프로그램을 낮게 봐서 그런 게 아니고요.
일회성 프로그램을 해서 만족도가 높았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그걸 해나간다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진짜 청렴교육에 맞는 그런 시스템을 갖추고 거기에서 내가 공무원의 기본은 청렴이구나라는 그런 생각을, 구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구나 생각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게 맞지 않나. 그럴 것 같으면 차라리 공무직 관련된 강사분이나 이런 분들을 초청해서 강의를 듣는 것도 청렴하게 이때까지 살아온, 그런 차라리 강의를 듣는 게, 저렇게 해서 내가 공무원이고 우리 시민들 구민들을 대신해서 봉사자로서 일을 열심히 해야 되겠구나 이런 프로그램이 맞지 않나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고위공무원 차라리, 공무원들의 감사실에서 하는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하여튼 그런 부분에 신경써 주시고요.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만들어서 계속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감사실에도 보면 보통 몇 년씩 근무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