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안경완 의원 발언

303회 제3본회의2026-07-21

안경완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인사적체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이 세무·징수과의 특성상 전문성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고 이런 분들이 예산 기획이나 이런 부분에 만약에 옮겨갈 수 있다면, 지금 우리가 행정국이죠? 행정국 전에 했던 기획예산과가 있는 거기에서 특정사업 하나 때문에 지금 올해 지방채를 100억, 내년에 30억을 발행하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제가 향후 공공기관이 건설되고 난 뒤에 수지예산계산서 향후 5년 거를 어느 정도 관리비가 들어가야 되고 어느 정도 적자가 생기냐를 자료요청을 했더니, 그러니까 그게 기획예산과에 요청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체육진흥과에 문의하라고 하더라고요.

자기 쪽 건물이 아니고 체육진흥과의 건물이라고. 그런데 기획예산과가 뭐하는 곳입니까? 앞으로 계획을 잡고 예산을 하고 총괄적으로 그런 분석을 한 뒤에 이게 사업을 축소하든지 아니면 접든지 아니면 더 키우든지, 우리 향후 예산을 보고 어떻게 방향을 잡아가는 기획예산과가 그런 말씀을 하셔서 아주 실망을 했거든요, 솔직히.

이렇게 우리 구청이 돌아가서는 지금 재정적자가 계속, 자기… 단어가 생각 안 나는데요. 계속 떨어지고 있고 지금 심각한 상황에서 그런 사업 하나 가지고 이거를 기획하고 총괄해야 되는 기획예산과에서 이 부분을 그냥 한 과로 밀어버린다는 자체가 한 과에서 이게 수지분석이나 해서 제대로 나왔다? 그래서 기획예산과에 올렸다?

기획예산과에서 보기에 이거는 힘들다라고 하면 자르는 곳이 기획예산과 아닙니까? 그런데 그냥 한 과로 던져버리고 자기 일에 대해서 그냥 그렇게 넘겨버리면 우리 구청이 앞으로 계속해서, 재정자…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죄송합니다. 이런 식으로 운영해서는 안 된다는 거거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여기에 충분히 전문가분들이 많이 계시고 이때까지 이 업무만 오래 하셨기 때문에 그런 거 하는 거는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국장님 신경 써 주셔서요, 지금 단순히 인사뿐만 아니라 우리 북구청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게끔 전문성을 가지고 계신 직원분을 적재적소에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