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정중 의원 발언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 김정중입니다. 먼저 그동안 의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해 시민 여러분께 걱정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시민의 삶을 챙겨야 할 의회가 멈춰서는 안 됩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을 위해 임시회에 함께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민생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그동안 의회 파행으로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지역경제, 복지, 교통‧주거, 각종 민생 조례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제대로 논의하지 못했습니다. 정치적 입장과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어떠한 정쟁도 시민의 삶 앞에 앞설 수는 없습니다. 법적 문제는 법적 절차에 따라 해결되면 됩니다.
의회는 시민이 맡겨 주신 본연의 책무로 돌아가 민생을 챙겨야 합니다. 이제 과거의 갈등을 넘어 협력과 책임의 정치로 나아갑시다. 국민의힘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안양시민만 바라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멈춰 있던 민생을 다시 움직이겠습니다. 정쟁보다 민생, 갈등보다 협력, 말보다 실천으로 시민께 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