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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발언

한영수 의원 발언

392회 제2경제노동위원회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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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뭐 현장이라면 현장이지만 제가 파악한 부분은 배달특급의 가장 큰 문제는 수수료가 아니라 가맹점 가입 이후 매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현장 조직이 없다 이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1%의 중개수수료를 그냥 운영비나 아니면 영업수익으로 갖고 갈 게 아니라 지역 영업조직 운영과 성과 보상,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민간 영역에 있는 것을 공공에서 도입해야 된다라는 부분이고 가맹점 관리와 함께, 지역 배달대행사와 함께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달특급은 3개의 주체가 각각 역할을 분명히 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맹점은 좋은 상품, 정확한 주문 처리 이거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지역 영업조직은 가맹점의 매출 증대와 운영 지원 이 부분을 또 책임져야 되고 배달대행사는 안정적인 기사 확보, 배달 품질 이 세 가지 꼭지가 맞물려서 가야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아까 말씀드린 지역 영업조직이 어떻게 보면 민간에 있는 부분을 공공에도 도입해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야 배달특급도 지속가능한 공공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뭐 5,000원짜리 쿠폰 줘서, 그거 아시잖아요?

일시적으로 한 번 쓰고 그 앱 안 쓰는 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경기도에서만큼은 배달특급이 배달의민족이나 쿠팡이츠보다 점유율 50%가 넘을 수 있도록 진짜 머리 맞대고 한번 저희 경제노동위원회와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출처 경기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