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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발언

유병수 의원 발언

392회 제2교육기획위원회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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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선발을. 근데 어쨌든 이게 관 주도로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전에는 민간단체들이 통일 강사들을 양성하고 민간단체들과 교육청이 연계해서, 이전에 민주시민교육과가 있었을 때는 이 민간단체들과 같이 유관기관 연계 평화통일 사업이라고 해서 연계해서, 그러니까 민간단체들이 활성화돼 있고 민간단체들이 콘텐츠 개발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근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민간단체들이 관과 연결해서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장이 확 위축돼 버렸어요. 그래서 엄청나게 많이 양성돼 있던 평화통일교육 전문가, 평화통일교육 강사 이런 분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다 보니까 다른 교육들을 하고 계십니다. 문해교육이든 뭐 하여튼 여타 다른 강의들을 하고 계신데.

그런데 저는 이 관이 계속 주도적으로 이렇게 해 나가면 콘텐츠는 획일화될 것이고, 물론 학교 현장에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콘텐츠에 대한 검증은 필요하죠. 하지만 그 검증은 학교의 교사들이, 교장선생님들이 잘하신다고 저는 봐요. 왜냐하면 그 단체들이 프로그램을 다, 이전에 연계 수업을 했을 때는 단체들이 프로그램을 다 냅니다.

그러면 그 프로그램을 교장선생님들은 학교에 뿌리고 학교에서 그걸 보고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단체를 연결시켜주는 일을 교육청이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 형태로 되고 있냐면 교육청은 교육지청한테 이 일을 넘겼습니다. 교육지청한테 넘겨서 교육지청이 지역에 있는, 지역과 연계해서 평화통일교육을 진행하겠다라고 해서 하고 있는데 저는 이 실효성이 얼마나 있는지 사실 의심이 많이 가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성과도 한번 자료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출처 경기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