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도의회 발언

이성한 의원 발언

392회 제2안전행정위원회2026-07-22

이성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세 번째 질의드리겠습니다. 이건 어느 분이 답변해 주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북부소방재난본부장님이 답변해 주셔야, 제가 산을 많이 다녀요, 요즘에 못 가는데.

북한산 많이 갔거든요, 제가 집이 고양시다 보니까. 주말에 가면 북한산 백운대 쪽에 외국인 등산객이 거의 한 70% 가까울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세요, 젊은이들이. 그런데 사실은 의아해요.

그 친구들은, 그분들은 외국에 트레킹하는 거하고 우리나라의 산행 여건이 다르거든요. 근데 일반 그냥 워킹화 이런 거 신고 많이 올라오세요. 아마 우리 소방 하시는 분들 다 보셨을 거예요.

그분들의 사고가 어떻게, 얼마나 빈번하게 나는지 모르겠는데 아까 보니까 올해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주 동안 북한산 119산악구조팀을 운영했다, 자료에 보니까 그렇게 돼 있어요. 이게 만시지탄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진작부터 이렇게 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동이 16건, 구조 20명, 북한산에서만요. 만약에 이걸 대략적으로 추산하면 2주 동안에 20명을 구조했으면은 한 달이면 40명 구조잖아요.

그럼 1년이면 40명 곱하기 10이잖아요. 상당한 인명에 대한 구조ㆍ구난이 가능한 거거든요, 이게. 그래서 북한산 119산악구조팀의 발대 및 구조활동은 매우 바람직스럽고 더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산에 다닐 때 경험한 바로는 그런 건 있는 거 같아요.

북한산국립공원 입구에서 장비를 대여해 줘요. 렌털을 해 줘요. 스틱이라든지 등산화를 렌털해 주기도 하는데 위험 구간이 있잖아요.

북한산 백운대도 위험 구간이 많이 있습니다. 의상능선도 있고 여러 군데가 있는데 이것은 산행객들에게 등산 복장이나 장비에 대한 충분한 계몽, 계도, 안내. 우리는 항상 사고에 대해서는 예방이 최우선 아닙니까?

그러면 산행을 오는 등산객들이 매우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분들의 안전을 우리가 예방하고자 한다면 이런 부분에 대한 계도, 계몽, 안내 이런 것들이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 그럼 안내판이 필요하면 필요할 것이고 그걸 안내하는 관리자나 아니면 누군가가 있어야 되면 있어야 될 것이고 이런 부분에 대한 것들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마치겠습니다.

출처 경기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