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네, 제가 어떤 이야기를 들었냐면 우리 중랑구 기초수급자나 차상위 이런 사람들이 중랑구 체육시설을 이용 많이 해요, 그렇죠? 그런데 거기 있는 분들이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진짜 기초수급자는 그거 기초수급에 대한 혜택을 받는 거를 부끄러워한다고 합니다.
조금 이렇게 뭔가 모르게. 그런데 당당한 사람은 99.9%가 가짜래요. 좋은 차 타고 다니면서, 그런 사람이 많다고 하는 이야기를 저한테 하기 때문에, 제가 확인한 사실은 아니고 그런 민원을 저는 많이 듣기 때문에 여기 계시는 공무원들께서 그런 것도 한번 염두에 둬야 한다, 그냥 무조건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고, 계속 그냥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옛날 60년, 70년대에는 일을 해야 먹고 살았는데 지금은 일 안 해도 먹고살아요. 그거 받아서 도박하고, 그래서 그런 안타까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내가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행정부에서도 무조건 돈을 주고 이렇게, 어떻든 무조건 주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아까 내가 자활을 한다 그러기에, 그런데 자활의 뜻은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보니까 너무나 미미하네요.
정말 어느 정도 그 사람이 일하려고 노력을 해서, 우리가 도와줘서 그 사람이 차상위와 기초수급자를 탈출한다면 정말 그거는 우리 여기 있는 모든 위원이나 공무원들에게 보람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 점에 대해서도, 국장님도 그거 부정수급에 대해서 한번 관심을 좀 많이 가져주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