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정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께서 위원회와 의회가 원하는 방향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서 조금 안심이 되는데요. 저희가 애초에 이 재정부담과 관련된 연습실 확보 문제나 시즌제 단원을 어쨌든 운영하는 방식에 대한 재정부담에 대해서 우려를 했던 이유가 저희가 그러면 이런 단원들 전문단원들이 와서 공연을 할 때마다 공연비를 지급하는 방식이 낫지 않느냐라는 그런 논란이 계속 있어 왔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종식되려면 결국 실력으로 입증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방향대로 지금 계획된 시즌제 공연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고요. 계속 의회나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국악관현악단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는 계속 아마 말씀이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논란이 계속 될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상임이사님께서도 계속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문화재단에서 하는 글로컬 아트 기획이나 상설공연 운영과 관련해서 좀 말씀을 드릴게요. 저희가 보면 목요예술무대나 키즈예술공연, 배리어프리 공연 여러 가지 콘서트나 우리동네작은음악회 같은 여러 가지 사업들을 굉장히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이건 저희 상임위원회 그리고 제가 계속 이야기하는 부분인데요.
이런 부분들이 좀 정리가 돼서 내년도 예산편성에도 좀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조금 말씀을 드리면 모든지 지속가능한 사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공연이나 콘서트에 사실 많이 참석을 해 봐서 내용들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는데 사실 가장 지금 경쟁률이 치열하고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연은 저는 키즈예술공연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거는 저희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들이 이 시간대에 어디 가서 이 정도 퀄리티의 공연을 이 정도의 입장료를 내고 볼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굉장히 인기가 있는 거라고 생각되는데 지금 이게 저희가 강남씨어터에서만 계속 추진을 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도 저희 권역별로 조금 늘려서 지금 이렇게 계속 대기인원이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 거야말로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추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예를 들면 우리동네작은음악회 같은 경우는 저희가 2월부터 11월까지 연4회 기획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게 저희가 4월 25일 토요일하고 6월 27일 토요일에 행사를 했었고 관람객이 660명, 1,200명 이렇게 나와 있는데 저는 늘 어떠한 요일에 어떠한 장소에 가면 늘 강남구에서는 이 공연이 진행되고 있구나라는 인식이 구민들에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까지 저희가 확장해서 생각한다면 조금 더 고민을 많이 해야 겠지만 저희가 어떤 유럽의 소도시를 방문할 때 그 소도시에서 운영하는 오케스트라 공연 같은 게 상시 주말 저녁 5시에 그 공간에서 이루어진다는 걸 관광지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미리 다 사전에 수요를 조사하고 간단 말이지요.
그런 것처럼 늘 어느 시간대 어느 장소 요일에 가면 그 공연이 상시 있구나라는 거 정도를 전세계 관광객들까지는 아니어도 강남구민들 정도는 인지를 하고 있어야 문화재단에서 이루어지는 이런 여러 공연들이 연4회, 연6회 이렇게 이루어지지 않고 좀 지속가능한 그런 사업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한 상임이사님의 답변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