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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정 의원 발언

336회 제2복지문화위원회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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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얼마 전에 7월 25일자 뉴스에서 이런 내용을 접했습니다. 락페스티벌의 거문고, 휘모리 장단에 왁킹, 현대음악을 만난 국악의 변신이라는 내용이었고요. 아마 포털사이트에 검색하시면 내용이 금세 검색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면 제가 링크를 보내드릴게요. 내용은 장구 장단 위에 기타 멜로디가 얹혀지고 드럼 비트 위에 아쟁 가락이 흘러나오는 그런 현대음악과 접목된 그런 국악공연이 굉장히 지금 인기가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락페스티벌 무대에서도 국악기가 등장해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열광했던 그런 기록의 내용이 있었고요.

그리고 지금 거의 누적관객이 8만8,000명이나 몰린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전자댄스음악 EDM의 휘모리 장단에 맞춰서 사물놀이 풍물패가 상모를 돌리고 또 그 한 가운데에서 미국 LA의 스트리트댄스인 왁킹이 어우러진 그런 공연이 평균객석 점유율이 90%에 달하는 그런 지금 상황이거든요. 저희가 애초에 생각했었고 고민했었던 강남구의 국악관현악단은 이런 모습이길 바랬습니다. 지금 편성된 총사업비가 4억 원 정도가 넘는데요.

적지 않은 예산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지 않으면 저희가 결국 강남국악관현악단의 창단이나 운영이 굉장히 어려워질 것이다라는 예측을 분명히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런 방식의 국악관현악단이 운영되지 않으면 저는 계속 이런 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거의 진행된 게 없기 때문에 어떤 운영상의 미비점이나 운영대책과 관련한 것도 사실 지금 말씀해 주시기가 어려운 상황 아닐까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