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정 의원 발언
위원 상임이사님께서 조금 전에 저희가 강남구의 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해 달라는 민원이 10년간이나 지속됐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럼 저희가 10년 동안 고민을 해 왔으면 지금 이 시점에는 뭐 이야기할 수 있는 작은 성과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상임이사님께서 말씀해 주신 어떤 우수한 인재들이 국악관현악단에 채용이 되었다, 예술감독이나 상임 지휘자가 그런 분들로 구성되었다라는 말씀 외에는 사실 해 주실 말씀이 별로 없으신 것 같아요. 저희가 그렇게 큰 진통을 겪었고 지역구 의원님들께서 굉장히 신경 써주셨던 것에 비해서 창단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준비기간이 그렇게 길었는데 지금 말씀해 주실 내용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제가 좀 아쉬움이 있고요. 저희가 애초에 강남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해야 된다는 가장 큰 이유는 개포동에 국악고등학교가 있기 때문에 국악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의 청년 국악인들에 대한 어떤 일자리 창출 그리고 그 이후에 국악고등학교 출신 졸업생들을 위한 그런 사업으로 추진을 하려는 목적도 있었다고 생각이 되어지거든요.
그것과 관련해서는 어떤 성과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