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최윤성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요. 창업큐브 있죠? 여기 보니까 9명 정도 인큐베이팅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기업은 3년을 보통 봅니다. 3년 동안 살아남으면 살아남아요. 3년 안에 보통 폐업을 하거든요.
이렇게 인큐베이팅도 중요하지만 3년 이후에 생존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걸 해야지 그냥 거기만 집어넣는다고 다가 아니잖아요. 들어간다고 뭐 다 자생력이 생깁니까, 그렇진 않죠? 컨설팅이 꾸준히 필요하고, 또 그 사람들이 제품을 만들었을 때 유통하는 것, 홍보하는 것까지 사실은 원스톱으로 다 지원해 줘야 이 회사들이 3년을 넘겨서 생존할 수 있고 자생력이 생기는 거거든요.
도심산업이 다른 게 아니잖아요. 그런 업체들이 계속 생겨서 유지하고 중구에서 세금을 내고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게 목적 같은데, 그분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꾸준히 갈 수 있도록 지원책도 같이 연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