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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수경 의원 발언

406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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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이라는 직책이 봉사직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잘못 변형이 돼가지고 하나의 직업군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일반분들이 계셔서, 이게 봉사직으로 직접적인 주민들을 대면하는 입장인데 갈등의 유발의 원인이 되는 그런 경우를 이번에 봤거든요. 그래서 가장 좋은 일을 하기 위한 건데 결과가 그렇게 된다고 하면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조금 더 선발방법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분명히 개선해야 될 점은 있었습니다.

서로 상의해서 좋은 결과치를 내보여주셨으면 좋겠고요. 민선9기 동 첫 방문하실 때 저희도 지난 시장님들의 방법들을 많이 봤습니다. 물론 코로나 상황에서는 진행을 하지는 못했지만.

여건이 안 되다 보니 복지관이나 이런 부분들의 공간을 사용하다 보니까 주민들은 바닥에 앉아서 의자를 놓고 앉아 있고 복지관 높은 단상 위에 우리 의원들이나 시장님 또 관계자들이 올라가서 있는 모습이 굉장히 위압적이고 주민들을 아래로 보는 경향 이런 부분들을 피부로 느낄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새롭게 열어가는 시정에 시장님 첫 만남이기 때문에 좀 더 과감하고 좀 더 주민들과 평등한 관계에서, 같은 시민의 관계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장르를 연구를 하셔서 바꿔 봤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제시해 보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