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손혜원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김산업진흥원 이야기 계속하시는데 여기 지금 써놓으신 내용들을 보면 우량종자 개발이 있고, 손혜원입니다. 말씀 안 드리고 시작했습니다. 우량종자 개발이 있고 기술지원, 유통, 수출 마케팅.
지금도 전 세계 우리가 1위입니다, 한국이. 그런데 이 산업진흥원을 만들어서 지금 이 이야기를 하신다는 말씀이 계속 중첩되는 것 같아요, 다른 단체들하고. 그러니까 진흥원을 하시려면 훨씬 더 상세하게 여기에서 무슨 일을 할 것인지 주셔야 돼요.
여러분들 여행해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일본에서는 김이 반찬이 아니고 간식이에요. 지금 오리온이 들어와서 공장을 하겠다는 것도 이 사람들이 과자 만드는 제과회사에서 김을 갖고 조미김을 하겠다는 것은 이 사람들이 제가 묻지는 않았지만,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간식으로서 저는 과자로 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왜 아직까지 목포가 이 김을 간식, 과자로 하지 않는지 너무 의문이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그 많은 단체들이 도대체 시장흐름을 본다면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일본에서 한국 오잖아요. 그러면 여기에서 만드는 그 김을, 이렇게 넓어요.
높고. 2개 몇 장 안 들어있고. 이것이 이렇게 과대포장 돼서 나오는데 일본 사람들이 자기가 만든 김 맛은 없어요.
달고 이상해요. 그것을 요만한 것들을 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시간당 계속 심심하면 이것을 들고 먹어요.
다시 집어넣고. 처음에는 놀랐는데 지금은 왜 우리나라에서 이런 것 안 만드는지 너무 의문인데 오리온이 한다는데 한번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그래요. 그리고 지금 제가 보기에는 목포 와서 이틀째 심도 있는 상임위를 제가 운영을 하면서 지금 여러 군데에서 오는 이런 업무보고를 쭉 다 보고 있어요.
틈틈이 보고 있는데 지금 1조 2,000억원의 예산을 쓰고 있는 목포가 어디에도 홍보예산이 없어요. 관광 홍보도 없고 김 홍보도 없고. 그리고 관광지 관련된 홍보도 없고 시티투어 맨날 텅텅비는데 홍보도 없고.
지금 김이야말로 너무 큰 홍보를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진흥원이 들어온다면. 국제적으로. 그 홍보의 방법들 너무 궁금하고.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 산업진흥원을 만드신다고 하면 이것을 업체들이 못하는 것. 여기 유통이 왜 들어갑니까? 일 잘하는데.
수출도 잘하고 있어요. 돈을 대줄 것 아니면 진흥원에서 이런 것 갖고 관여하시면 안 되고요. 이 업체들.
제조업체들이나 가공업체들이 못하는 것들을 그 부분에 돈을 쓰고 그 부분에서 그야말로 BTS 불러서 김 이야기해야 되죠. 그런 광고들을 해 주는 게 진흥원이 되어야 되거든요. 시가 못하고 업체들이, 작은 중소업체들이 못하는 것.
그리고 김은 국가에서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을 때부터도 우리 목포시에 김 관련된 사업자들이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제가 듣기로는 정확한지 모르겠으나 건어물 이 골목 안에서 연간 매출이 8,000억이라고 그래요. 굉장히 잘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가서 보면 다 박스예요. 김도 저는 선거하면서부터 김을 정말 많이 사서 사람들한테 뿌리고 그랬는데 이것이 100장 단위로 다 묶어있으니까 한 번 뜯으면 너무 힘들어요. 그러면 그걸 좀 잘게 썰어서 할 수 있는 데가 있냐고 계속 여쭤보거든요.
그러면 뭐라고 그러면 “그것 팔아서 몇 푼 돼?” 크게 팔아본 거지. 도매를 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작업들에 대한 것들이 그야말로 여기에서 형태 변경에 대한 것 그리고 이것을 스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홍보라는 부분 이런 것에 대한 제안을 해 주시고 진흥원은 그런 걸로 한번, 다시 예산을 받고 이런 진흥원이 생긴다면 저는 그런 부분에 치중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위원장님, 너무 잘하셔서 제가 사실 매일같이 놀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