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최환석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제가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국장님, 저는 시의 기본 기능에 굉장히 충실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사업을 함에 있어서 완급이 있고, 선후가 있고, 경중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목포시의 도로 사정을 보면 진짜 한숨이 나와요. 저희들이 아침에 이렇게 출근하면서 보잖아요.
그러면 도로가 갈라진 데도 있고, 패인 데도 있고 해가지고 자칫 잘못하면 이게 조금 깊이 패인 데는 운전을 하다가 핸들이 이렇게 확 꺾어지는 경우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자칫 잘못하면 2차 사고로 번질 수도 있는 그런 경우에요. 저는 시의 기능, 기본적인 기능이라는 게 그렇게 생각을 해요.
제가 지금도 마찬가지고 제가 그냥 일반 시민이었을 때도 그런 생각을 하지마는 여름철에는 방역 잘하고, 그 옆에 제초 작업 같은 거 잘하고. 겨울에는 제설작업 잘하고, 그게 시의 굉장히 기본적인 기능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예를 든다고 하면 정원오 성동구청장 할 때 그렇게 제설작업을 잘했답니다.
그리고 그런 것을 미리 예견을 해가지고 눈이 이렇게 안 쌓이게끔 미리 선제적으로 대응을 했다고 그래요. 그래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그리고 서울시장 후보까지 이렇게 나올 수가 있었는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저는 목포시의 이 도로만큼은 정말로 개선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12페이지 보면 국장님께서 지금 추경을 활용해서 미확보 사업비를 이렇게 확보한다고 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