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함용빈 의원 5분자유발언
이게 처음에 시작을 했던 게 출향 인사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하자는 그런 차원에서 이게 출발을 했었는데, 예를 들어서 거진11리 해수욕장에 가면 ‘옛날에는 이런 풍경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변했다.’라는 그런 취지에서 출발을 했어요. 그래서 전체 거진읍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그 코스를 개발하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그런 향수를 느낄 만한 데가 지금 딱 한 군데밖에 없어요. 수협에서 1리 쪽으로 가다 보면 좌측으로 거기에 쉼터가 하나 있는데, 거기에 보면 옛날 전경 사진하고 지금 모습을 이렇게 비교해 볼 수 있는 그런 데가 딱 거기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처음에 이 사업을 출발하게 된 동기가 그러그러한 부분, 지금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부분에서 착안이 돼서 시작을 하게 됐는데, 이게 어떻게 보면 그런 게 조금 무색하고, 자료 구하기 힘들어서 그런지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그냥 이렇게 약간의 앉아서 쉼터, 그 정도. 그것도 어떤 시내권에는 없어요, 별로. 그리고 뭐 산등성이라든가 내지는 이런 부분에는 조금 있는데, 그래서 저는 일전에 군정설명회 때 군수님께서 거진 로터리에 거진슈퍼 자리, 그다음에 우측으로 옛날에 거기가 짜장면집이었는데 2층 건물, 그걸 매입을 해서 주차장을 하시겠노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옛날에 그 로터리 같은 경우에는 야시장이 열렸어요, 거기에.
조그마한 탑이 있었고, 충혼탑 비슷한 게 있었고 그다음에 거기에 미역이라든가, 옛날에 장작도 그런 데서 팔고 사고 또 미역도, 자반도 이런 식으로 해서 생선도. 거기가 일종의 어떤 장터가 형성되어 있는데 그거를 이 사업을 처음에 착안해서 추진할 때 옛날의 사진들이 고스란히 다 있더라고요, 로터리 옛날의 전경이라든가. 그런 데에 물론 주차장도 맞지만 일부 공간을 좀 비워서 그런 사업을, 옛날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사진을 게첩을 해 놓고 이렇게 비교 감상할 수 있는.
그렇다고 그러면 출향 인사도 명절 때 와서 그분들이 새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옛날 향수도 좀 달랠 수도 있고. 그런 식의 사업을 해 주십사 하고 주문을 드리고 싶어요. 물론 뭐 사업비가 여기는 안 나와 있는데, 어느 정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렇게 당초의 취지 내용하고, 물론 중간중간에 보완이 되고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식으로라면 장소가 많을 것 같아요.
옛날 공회당 자리, 청소년회관, 거기에 영화관도 있었고, 이런 기타 등등 연탄공장 저 밑에, 그런 것도 충분히 자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도 공터가 넓은데, 옛날 어판장 모습하고, 지금 모습하고, 그거 저기 판장이 넓은데, 거기 일정한 장소에다가 쉼터 식으로 해서 그 벽화 그림을, 내지는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그런 공간도 확보를 하는 그런 차원에서 사업을 같이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