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정병관 의원 5분자유발언
하여튼 이거가 누락됐지만 우리 김원영 과장님께서 해보겠다는 의지로서 이번에 이렇게 오셨는데, 하여튼 이것이 시장님이 추구하는 우리 신산업단지 조성에 스무 군데에서 열세 군데가 우리 가남이고 그다음에 점동이 두 군데고 강천역에 하기 때문에 이것을 잘 개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면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에는 토론을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의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으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토론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주시 공영개발사업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에는 폐회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및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이충우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이 주인이 되고 행복한, 『소통과 협치의 여주시의회』 의장 정병관입니다.
오늘로써 제68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2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정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조해 주신 이충우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조례를 비롯한 많은 안건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와 대안 검토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예산안을 비롯해서 각종 조례 제·개정안 등 중요한 안건들을 심사·의결하였습니다. 조례등특위에서는 여주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서 의원발의 조례 9건, 시장 제출 조례 15건 등 24건의 조례안과 2건의 규칙안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또한 2024년 출자·출연계획 동의안 등 3건의 동의안을 의결하였고, 2025년 여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등 2건의 의견청취의 건도 처리하였습니다. 공유재산특위에서는 2023년도 제4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과 2024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하였고, 예산결산특위에서는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한편,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여주시 발전에 저해가 될 수 있는 한강권역 하천기본계획안의 수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례회를 통해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인한 한숨이 더해진 서민들의 민생안정 생활 부담을 덜어드림과 동시에 여주의 지속적인 성장의 기조 속에서 건전한 지방재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격려와 성원으로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생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고 시민들이 체감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에서는 2024년도 여주시 전체 의결된 예산이 시민에게 행복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에 의미 깊게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예산집행에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제4대 여주시의회는 12만 여주시민의 행복을 위해 수립된 예산이 예정대로 올바른 방향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필 것입니다. 아울러 의회 본래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조력자로서의 면모를 보일 수 있도록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주시민 및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충우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이제 제68회 정례회 마무리와 함께 계묘년(癸卯年) 한해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기대와 희망을 안고 새해를 맞았다고 신년 인사를 드린 지도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세월이 유수처럼 1년이 가고 이제 열흘 남짓이면 다시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올해 『교수신문』이 선정한 사자성어는 ‘견리망의(見利忘義)’, ‘남우충수(濫竽充數)’라고 합니다. ‘견리망의(見利忘義)’란 이득을 위해서 의로움을 포기한다는 의미로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우리 사회의 병리적인 망국 풍조를 꼬집는 말입니다.
정치인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정책을 입안하거나 시행하는 사익 우선을 철저히 경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남우충수(濫竽充數)’는, 무능한 사람이 능력 있는 척한다는 의미인데 능력이 미흡하고 안목이 부족한 사람이 중직, 중책을 맡아 도리어 일을 그르치는 현상에 경종을 울린다는 말입니다. 여주시 정치의 중책을 맡은 사람의 한 명으로서 여러모로 자신을 돌아보며 남우충수의 정치인은 되지 말아야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됩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며 아쉬움이 많지만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방의정 차원에서는 의미가 큰 한 해였다고 봅니다.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본격 시행으로 주민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지방의회 역량 및 책임성 강화를 통해 자치분권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마련하게 된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봅니다. 지역의 문제를 자치단체와 주민 스스로가 해결하고 지역의 발전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는 새로운 변화와 개혁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집행부와 여주시의회가 뼈아픈 혁신을 주도하면서 진정한 지방자치로 한 걸음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여주시의회는 세종대왕님의 위민, 애민, 민본, 창조 정신을 계승하여 항상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본분과 역할을 잊지 않고 역대 최고의 민의 수렴, 한글특화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응원과 격려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과 소통, 공감, 공유하면서 집행부와 협치하는 노력을 통해 여주시의 발전과 시민 안전 그리고 민생안정 회복을 최우선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저의 의정 좌우명도 ‘유지경성(有志竟成)’으로 택했습니다. 강한 의지력으로 꿋꿋하게 마음먹은 바를 밀고 나가면 결국에는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의장인 저도 항상 귀를 쫑긋 열고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항상 선민후당, 선공후사의 꿋꿋한 자세와 정신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계획한 일 모두 이루어내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남은 시간 계묘년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시고, 희망찬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상으로 폐회를 선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0시50분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