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의회 5분자유발언
조호연 의원 5분자유발언
예, 그 부분에 대해서 건설과장에게 다시 한번 더 질문하기로 하고 기획실장 답변은 된 것으로 하겠습니다. ○의장 이창웅 : 더 이상 질문이 없으므로 기획감사실장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계속해서 건설과장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조호연의원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임봉택 : 반갑습니다.
건설과장 임봉택입니다. 먼저 늘 변함없이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은 물론 항상 저희 건설과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 그리고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에 앞서 죄송스러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임시회에서 군정질문을 하게되고 의원여러분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가현도로 수해복구를 담당하는 과장으로서 저의 불찰이며 경험과 업무처리 미숙으로 빚어진 사항이라 생각하니 무거운 책임을 느끼면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업무연찬을 철저히 하여 유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조호연의원님 질문하신 가현도로 수해복구사항과 현재 복구 진척에 대해 간략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난 2002년 8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청덕면 가현제방이 붕괴되면서 가현마을은 103㏊의 농경지가 침수되었으며 마을 진입도로까지 침수됨으로써 마을이 완전 고립되어 주민들이 엄청난 고충을 겪었습니다.
당시 가현마을은 차량진입은 불가능하였고 중회마을과 연결되어 있는 승수로 제방을 통해 사람만 통행 가능한 실정이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보고 앞으로 예기치 못한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가현제방을 보강함은 물론 마을 진입도로만이라도 침수피해가 재발되지 않아야겠다는 판단에 따라 가현도로 1.9㎞의 개량복구사업으로 건립을 하여 사업비로 15억원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사업계획을 말씀드리면 청덕교에서 가현마을을 거쳐 국도까지 기존도로를 1〜4m 높이고 도로 폭을 8m로 확장 및 포장하는 사업으로 본 사업 구간중 가현마을 앞 부분에는 승수로 제방을 확장하여 도로로 이용하도록 계획하였으며 이로 인해 승수로에 설치되어 있는 용배수로의 이설이 불가피한 실정이었습니다.
가현지구 승수로와 용배수로 등 농업기반시설물은 농업기반공사 합천지사에서 관리해야 하는 시설물로서 원활한 사업 시행과 유지 관리 및 민원해소를 위해 농업기반공사 합천지사에서 사업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여 사업구간 중 농업기반시설물과 연계된 구간을 구분하여 2구간 960m, 6억원에 대한 사업시행을 농업기반공사 합천지사에 위탁하게 된 것이며 2002년 10월 15일 농업기반공사 합천지사에서도 수해복구사업을 위탁해 달라는 협조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사업추진 상황은 농업기반공사 합천지사에서 2002년 12월 31일 합천읍에 소재하는 진우산업과 계약하여 2003년 11월 30일 준공예정으로 사업 시행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공사 추진과정에서 공정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계획기간 내 사업이 마무리 되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002년도 2회 추경시 가현도로 2지구를 추경예산 편성시 어떤 근거에서 편성하였는지에 대해서는 2002년 8월 4일 집중호우 피해에 대해 경상남도에서 수해복구 사업비에 대한 확정내시가 있어 예산부서에 요구되었으며 의회의 승인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조호연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면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의원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창웅 : 건설과장의 답변에 대해 조호연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