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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채문 의원 5분자유발언

118회 제2본회의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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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구정질문을 통해서 제가 상세하게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중곡동 도서관, 자양동 도서관 이런 부분들이 제가 답사를 해보니 어린이·유아 도서관으로 많이 개선되어서 제가 구정질문을 안 하고 5분 발언으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반기 2년 40만 구민과 광진구의회를 잘 이끌어 오신 이창비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40만 구민의 마음을 잘 헤아리시고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정송학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우리 지역의 체육관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광장동에 구민 체육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구민들은 절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 여건이 잘 맞지 않고 있습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구민들의 목소리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제가 5분 발언을 안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특정 대기업 프로농구단에 대여를 해주면 과연 그런 황금 같은 시간에 우리 광진구민들은 어디 가서 체육을 할 것이며, 우리 광진구민도 농구단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광진구 구민체육관은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이번 계약이 끝나면 재계약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우리 중곡동 다목적체육관도 그러지 않기를 바라며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제가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광진구의 구민들이 모두가 다 원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우리 중곡동 다목적체육관도 아마 9월달 쯤에 개장을 하고 10월달 쯤에 준공을 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절대적으로 우리 구민들의 편에 서서 우리 구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꼭 체육관을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 중곡동 같은 경우에는 처음으로 이러한 선물을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중곡동 주민들이 현재에 맞지 않고 앞으로 향후 10년 후 광장동이나 구의3동, 자양동 같이 개발이 됐을 때 그때 가서는 거기에 맞는, 수준에 맞는 시설을 해야 될 것이고 또한 우리 중곡동 동민들이 원하는 대로 해줘야 될 것입니다.

두 번째로 그린파킹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서울시에서 주택밀집 지역이 거의 아마 그린파킹으로 많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일선에 서서 통·반장, 관계공무원들하고도 일선에서 뛰어봤지만 할 때는 좋았는데 끝나고 나면 민원이 밤낮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광진구에 공사업체를 한 군데만 선정했다는 것이 저는 조금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공사 업체를 두 군데, 세 군데 줬으면 서로 경쟁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였을 텐데 한 군데 업체를 선정하다보니 그 업체가 소홀히 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계약조건이 신청인 우리 구민들은 동의서만 써주고 구청과 공사업체만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도면 자체도 없습니다. 우리 신청인은 분명히 도면과 가설계라도, 저 본인이 스케치를 해도 10분이면 스케치를 합니다.

이러한 신청인 주민과의 분명히 ‘이러이러하게 공사를 해드리겠습니다.’ 하고 계약을 하고 나서 구청과 공사업체가 계약을 했으면 이러한 민원이 발생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 주민들의 목소리는 밤낮으로 나고 동사무소, 구의원들 사무실에 와서 정말 피곤하게 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런 자료를 요청했더니 사실 우리 주민들은 동의서만 써주고 약정계약이 없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라도 꼭 좀 지켜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세 번째로 우리 지역의 예산문제입니다.

사회복지라든가 일반 예산의 문제에서 우리 구의회에서 예산을 잡으면 소액이 됐든 거액이 됐든 집행부는 관심이 없습니다. 집행부에서 예산이 올라오면 모든 것을 관철시키려고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특히나 우리 광진구는 재정자립도도 열악합니다.

하지만 노인복지에 또 차상위, 모·부자, 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회복지 예산이 막대한 예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소외계층에 있는 분들 많은 돈은 아니지만 예산을 우리 의회에서 잡으면 어느 정도는 인정을 해주고 같이 양 수레바퀴가 같이 굴러가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참 안타깝습니다. 집행부에서 열심히 일을 했더라면 우리 의회에서 그러한 조례발의라든가 예산문제, 사실 그렇게까지는 못 했을 겁니다.

앞으로라도 우리 집행부에서는 예산문제에 대해서 서로 타협하고 서로 논의하고 이래서 뭔가 광진구민이 편하게 살 수 있고 뭔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그러한 광진구 의회와 집행부가 되었으면 그렇게 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광진구가 업그레이드 되고, 오늘 또 우리 문종철 위원장님과 박성연 의원님 앞으로 구정질문이나 이러한 것들이 많은 발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꼭 본의원은 우리 집행부와 의회와 양 수레바퀴가 잘 같이 굴러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