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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5분자유발언

윤호영 의원 5분자유발언

122회 제2본회의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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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40만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장동, 구의2동, 능동, 군자동 출신 구의원 윤호영 의원입니다.

오늘 제가 5분발언을 통해서 구민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중추절 한가위를 맞아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네들을 위로함으로써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훈훈한 명절이 되고자 광진구청에서 노인복지시설에 쌀과 과일을 중추절을 앞두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서 이러한 것을 전달을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발언하는 것은 지난 9월 11일날 있었던 광진구청에서 떡과 함께 과일을 전달하고자 저희 지역구 관내를 동료 의원과 또한 동사무소 직원과 함께 전달을 하는 과정에서 변질된 떡이 발견이 되어서 제가 그 경위를 조사를 해왔습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항상 행정사무감사와 또한 상임위 때 우리 광진구 관내 16개 동, 지금은 15개 동이 됐습니다.

동에는 떡집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저라고 저희 관내의 떡집에 우리 구청에 부탁을 해서 떡을 만들어서 각 경로당에 떡을 전달하는 그런 과정을 저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9월 11일날 여태까지 제가 알기로는 자양동의 소문난떡집에서 10여년 동안 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차례 걸쳐서 제가 지적을 해왔습니다. 각 동마다 경로당이 다르게 있는 관계로 그 동의 떡집을 이용해서 경로당에 전달을 해주면 경로당에 얼마나 맛있는 떡을 전달을 해주겠습니까? 하는 것을 상임위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누누이 얘기를 했는데 그게 시정이 안 되고 이번에 어떻게 시정이 되었는지 그 동안, 10여년 동안 해오던 소문난 떡집에서 중곡동 소재 떡집으로 바뀐 것을 알고 저는 참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떡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변질된 떡이 발견돼서 그 경위를 조사를 해보니 지난 8월 23일쯤 비서실에 모 의원이 연락을 해서 비서실에서 중곡동 소재 떡집에다 의뢰를 했고 또한 항간에는 그 떡집 바로 옆에는 구청장님이 단골로 다니는 이발소 바로 옆에 떡집이 있다고 합니다. 청장님이 이발소에 오시는 중간중간에 구청 직원은 떡집하고 얘기를 해서 떡집에서 이번 중추절에 93말, 가격으로 따지면 455만 7,000원어치를 한 집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우리 의원 14명은 각 동마다 몇군데의 떡집이 있습니다.

바로 이 사진이, (사진을 들어보이며) 그 동안 중추절에 있었던 바로 그 변질된 떡입니다. 구청에서는 향후 이러한 재발방지를 위해서 각 동마다 중추절이나 구정이나 고유명절 때 하는 떡을 동에 일임을 해줄 용의는 없으신지 구청장님의 견해를 묻고 싶고, 또한 우리 의원이 개입을 했고 또한 구청 비서실에서 8월 23일날 구청 직원한테 어느 중곡동 소재의 떡집에 해달라는 그런 압력에, 지침을 받고 떡집을 옮긴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향후 구청장님은 이러한 재발방지를 위해서 오늘 잘못된 것은 시인을 하시고 또한 앞으로 이러한 것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청장님의 견해를 듣고자 본 의원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5분 발언이니만큼 원고없이 이 자리에서 했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