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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의회 5분자유발언

배병인 의원 5분자유발언

185회 제1본회의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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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정호조 군수님을 비롯한 600여 공직자 여러분!

특히, 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종수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낮에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느끼는 계절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상기후로 이변도 있었지만 모내기도 마무리가 된 듯합니다.

올해는 대풍과 함께 오대쌀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기를 기대하면서 시설관리에 대한 정책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소득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삶의 질의 추구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에 수반되는 생활체육이 활성화 되면서 늘어나는 체육시설과 산책로 조성 및 공원조성, 도로시설을 하면서 식재하는 가로수, 관광지의 각종 시설과 화장실 등이 수없이 조성되고 있지만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앞에서 열거한 사업을 집행하신 군수님을 비롯한 각 부서의 실과장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20여 년 전 지방자치제가 시작되면서부터 지금까지 투자된 누적예산은 가히 계산을 할 수가 없습니다. 반면 그동안 우리가 유지관리에는 무관심과 예산에도 인식했습니다. 돌이켜 봅시다.

그동안 유지관리가 제대로 안 되어 헐고 재시공한 예산이 얼마입니까? 가로수는 보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도시미관이 황량한 모습으로 방치되어 있는지가 수 년 째입니다. 또한 시설을 사용하는 군민에게는 얼마나 많은 불편을 주었습니까?

특히, 우리군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준 이미지는 어떠했습니까? 깊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제안을 합니다.

체육회를 비롯하여 다원화 되어있는 시설관리를 통폐합하여 각종 시설을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시설관리공단 또는 담당기구를 편성 운영하여 각종 시설을 정상 관리함으로서 군민과 내방객들에게는 청결과 편안함을 제공하고, 많은 예산이 투자된 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군단위 지자체에서 공단설립은 논리적으로 무리가 있다고 판단도 하시겠지만 지나온 과거와 현실을 감안한다면 결코 경제적으로 계산해서는 아니 되며, 재정적으로 논할 수만도 없다고 본의원은 판단합니다. 비논리적인 것인 진리라 하였습니다.

지휘부와 관련부서에서는 심도 있는 연구와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시설관리 사업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줄 것을 주문 드립니다. 아울러, 두서없는 발언을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데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

출처 강원 철원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