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의회 5분자유발언
황정호 의원 5분자유발언
과장님! 안녕하세요? 황정호 의원입니다.
먼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관련해서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사실 계룡시 같은 경우는 기존 인구 규모 자체가 크지 않은 동네이고, 전통적인 의미의 토박이나 뭐 향우회. 뭐 출향인 중심의 네트워크도 상대적으로는 조금 약한 편이어서 주변에 있는 다른 농촌 지자체처럼 뭐 향우회나 농특산물 중심으로 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하기에는 약간 한계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업무보고 해주신 내용도 보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현황이 2025년까지 계속 늘어났고, 전국적으로도 약 1,500억 정도 모금됐다고 했고. 특히, 요즘 기사에서 확인된 게 20~30대 청년들의 참여 비중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고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게 제도가 문제는 아니고, 각 지자체에서 기부자들에게 어떤 매력을 줄 수 있느냐가 사실은 중요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조금 찾아보니까 최근에는 단순히 ‘우리 사랑하는 계룡시를 위해 기부해 주세요! ’라는 개념보다는 기부자가 사용처를 직접 지정해서, 거기를 선택해서 기부할 수 있는 경우. 뭐 지정 기부금의 개념으로도 많이 확산되고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뭐 완도군 같은 경우에는 유소년 야구단 지원. 뭐 고흥군은 소록도 글로벌 리더 양성. 이런 개념으로 각 지자체별로 많이 하고 있는데, 혹시…….
그러면, 우리 계룡시도……. 이것은 예중의 하나인데, 뭐 국방수도 우리 계룡시를 위해 국가유공자와 참전 유공자들을 위한 이런 기부를 해 주세요! 예를 들어서, 그 내부에는 국가유공자분들 주거 환경 개선이나, 또는 뭐 여러 가지 생활 문화.
보훈 가족들에 대한 지원이 있을 수도 있는데, 혹시 이런 지정 기부금 형태가 현재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도 있는지? 또는 있다면, 어떤 게 있는지? 혹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