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윤유현 의원 5분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목소리가 쉬어가지고 가까이 좀 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31만 서대문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가좌1·2동, 북가좌1·2동 출신 윤유현 의원입니다. 먼저 6·1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구청장으로 당선되신 이성헌 구청장님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여기 9대에 입성하신 우리 구의원님들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아침 서울신문 기사를 보니까 스리랑카에서 타이틀 제목이 1면에 “최악의 경제난으로 대통령이 쫓겨났다”라는 기사를 보고 이제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요즘 물가는 아주 폭등하고 또 고환율에 고금리에 또 경기침체가 지금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영상 한번 띄워보세요. 6월 30일 자 폭우 쏟아지는 거. (영상 자료) (영상 자료 - 이 정도면 엄청난 거야.
하는 이 있음.) 이게 바로 6월 30일, 말일이죠. 저희 동네 북가좌동 소재 북가좌동 초등학교 후문 올라가는 언덕길인데요. 이렇게 위험하고 아찔하지 않습니까?
그러고 나서 방패막으로 보호대를 저렇게 설치했습니다. 임시방편으로. 저거 무너집니다.
얼마나 아찔합니까? 사진으로 보세요. 그 다음날 7월 1일 또 비가 올 줄 알았어요.
그 다음 날이 무슨 날인지 아시죠? 서대문구 구청장 취임식 날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또 비가 많이 오면 어떡하지 걱정을 했었어요.
저는 초청장도 받고 축하해 주기 위해서 인왕시장 유진상가에 도착했어요. 3시 40분경에. 가다 보니 통로는 막혀있고 31도가 넘는 뜨거운 폭염에서, 저를 알아보는 시장 과일가게에서 주민들이, 제가 좀 많이 알아요.
특히 호남 사람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저를 많이 알아요. 처음에 갑자기 저를 보더니 ‘이게 무슨 짓이냐고. 어제 오늘 길을 통제해놓고 이게 장사도 안 되게 이게 무슨 꼴이냐고’ 저한테 그래요.
그래서 ‘이해 좀 해 주십시오’ 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한두 분이 아니에요, 그런 분들이. 저한테 이렇게 하소연하신 분들이.
물론 제가 그렇게 듣고 저도 사실은 좀 이 장소가 맞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갔기는 갔었어요. 그러나 우리 청장님 취임사 말씀을 들어보니까 아주 장밋빛 청사 또 공약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 청장님께 그 약속을 꼭 지켜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고. 2022년 7월 2일자에 기사가 난 게 있어요.
우리 25개 구 관내에서 성대하게 치른 구가 강남구하고 서대문뿐입니다. 제가 2일자 한국일보에 나온 기사를 잠깐 읽어드리겠습니다. “서울 25개구 가운데 20개의 지자체는 대관료가 없는 구청 공간이나 구민회관 등 지자체 시설을 활용해 취임식을 열었고 세 곳 지자체는 아예 취임식 자체를 하지 않았다.
강남구와 서대문구는 달랐다. 국힘당 출신 조성명 신임 구청장은 7월 1일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 홀을 대관하여 축하공연 등 1시간에 구청장 홍보를 위해 5,900만원의 예산을 썼다고 밝혔다. 전임 강남구청장들은 대개 강남구민회관에서 취임 선서를 했고 직전 정순균 전 구청장 역시 구청 본관 회의실에서 조촐한 행사로 갈음했다.“ 그러면 우리 서대문 기사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사진을 올려보세요. 사진에서 보듯이 (○이경선 의원 의석에서 의장 뭐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