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윤유현 의원 5분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윤유현 의원입니다. 어제 구정질문을 통해서 했어야 되는데 누락이 된 게 있어서요. 5분 발언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남가좌동 소재 백련시장 내 화장실 개방 건에 대해서 5분 발언을 신청했습니다. 남가좌2동 소재 백련시장 내에 화장실이 노후되어 많은 주민들이 화장실을 개선해 달라고 본 의원에게 요청해서 본 의원이 2020년 9월 제264회 구정질문을 통해서 화장실 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해서 2020년 하반기에 화장실을 리모델링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사업에 5,000만 원 들이고 나서 또 하다 보니까 이 사업이 더 커져서 거기에 있는 석면도 제거하고 간판도 다 해서 총 4억 8,000을 들여서 백련시장을 리모델링했습니다.
사진 한번 보여주실래요. (영상 자료) 그러나 개보수한 후 2년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에서 보듯이 더러운 상태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저도 간혹 백련시장 들러서 순댓국도 먹고 하는데요.
시장에서 자체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부족으로, 역부족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개방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너무 많습니다. 백련시장 상인들만 이용할 것이 아니라 주변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을 요구합니다.
개방 시간을 09시부터 해서 밤 10시까지 정한다든지 아니면 24시간 모두 개방한다든지 해서 주민들에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듣기로는 청소행정과가 상인회에 찾아가서 개방화장실을 신청하라고 요청을 했지만 상인회에서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관련된 소관 담당 부서들끼리 모여서 미팅을 해서 상인회 측과 또 미팅을 자주 해서 개방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백련시장 상인 측에서도 화장실 개보수를 본 의원에게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화장실 개보수만 5,000만 원 들었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총 부대시설로 4억 8,000을 투자했기 때문에 우리 상인회 측에서도 주변 우리 주민들과도 서로 소통하면서 상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대문구에 지금 현재 개방 화장실이 한 40개 정도 있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요.
집행부에서는 앞으로 상점이나 가게 또한 건물주들을 통해서 개방화장실을 많이 발굴해서 확대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또 개방해 주신 이분들에게 적절한 인센티브도 제공해서 더 많은 화장실이 확대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일자리경제과하고 또 청소행정과 기타 아까도 중복된 얘기겠지만 관련된 소관 부서들끼리 자주 미팅을 하시든지 해서 백련시장 상인회 측과 잘 협의해서 꼭 개방시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본 의원에게 미팅해서 피드백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