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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윤유현 의원 5분자유발언

304회 제1본회의일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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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부당한 행위라고 그러는데요. 사실은 어찌 됐든 간에 본 의원은 다녀와서 역량 강화를 통해서 9일 이전에 자진 반납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그 사안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저는 경찰서의 조사를 성실하게 임했고 어찌 됐든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는 것에 대해서는 도덕적으로 어찌됐든 사과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윤유현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남가좌동 소재 연희중학교 정문에 LED 전광판, LED 광고판을 설치하자는 제안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과거 연희중학교는 가파른 길 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때문에 학생들과 교직원분들의 등굣길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특히나 눈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미끄러질 수 있어 안전 문제도 심각했습니다.

실제로 5년 전부터 교장선생님께서도 이 가파른 언덕길을 어떻게 해결해달라라고 본 의원에게 몇 차례 주문하셨는데 이행을 못했는데요. 하여튼간에 또 다시 이후로 교장선생님하고 집행부하고 장시간 해결방안에 대해서 고민도 해봤습니다. 그 결과 시비를 이용하여 연희중학교의 등굣길에 도로경사를 완만하게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과거에는 경사가 상당히 심해서 위험한 게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상태만 보면 과거 모습은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로 완만하게 해주셨습니다. 지역구 의원으로서 학교를 볼 때마다 학생들의 등굣길이 늘 걱정됐는데 한시름 놓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게다가 예전 가파른 상태에서 활용이 애매해보였던 벽면을 활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사진 한번 보여주시죠. (사진 제시) 저렇게 도로가 완만하게 조성이 됐고요.

저렇게 큰 벽면이 있고 자동차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그 벽면에 시선이 머무르기 아주 좋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공간을 그냥 방치하기보다는 적절한 상태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본 의원은 이 위치에 LED광고판을 설치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 광고판을 이용해서 연희중학교 학생들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고 또 학교 홍보나 일정들을 안내할 수 있고 또 우리 구정 홍보도 할 수 있을 겁니다. LED광고판은 일반 현수막보다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쉽기 때문에 홍보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버려지는 현수막의 낭비를 막을 수도 있어 아주 효과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생과 교직원들의 등굣길만을 생각하여 진행한 일이 또 다른 기회를 창출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소관 부서에서는 LED광고판 설치에 대한 본 의원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시고 보고하여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느덧 2024년 끝자락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서대문 구민 모든 분들의 평안한 연말을 기원하며 이만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서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