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윤유현 의원 5분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북가좌·남가좌 1·2동 지역구를 둔 윤유현 의원입니다. 먼저 반려견 놀이터 설치 확대 건을 말씀드리기 이전에 지난번 서대문구에 최초로 파크 골프 연습장이 완공이 잘 됐습니다. (사진 제시) 제가 오늘 아침에 찍어 온 겁니다.
계속 모니터링을 해 왔는데 지금은 개들이 안 들어갑니다. 이전에는 거기가 반려견 놀이터가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치수과, 푸른도시과와 같이 미팅해서 이번에 치수과에서 펜스를 더 쳐서 일반인들도 안 들어가요.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서 치수과 과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한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또 푸른도시과는 물론 고생도 하셨지만 아직도 본 의원이 말씀드린 대로 이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다시 사진을 한번 이쪽으로 한번 더 돌려봐 주실래요? (사진 제시) 저렇게 허허벌판이 있어요.
저기에 철쭉나무 심은 거 기간제 동원하면 10만 원도 안 들어가요. 저걸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안 돼 있습니다. 그리고 회양목을 심어야 도면에 있는 흙들이 비가 오면 안 내려오거든요.
그래서 빨리 이것도 시정을 해 주시길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카페 폭포를 간 적이 있습니다. 카페 폭포에서 모니터를 보니까 내품애센터 1호점이죠?
거기 옥상에서 반려견들하고 같이 노는 장면이 나와요. 근데 그게 인조 잔디로 해서 놀이터인데 면적도 크지도 않아요. 참 좋긴 좋아요.
그런데 그렇게 큰 규모로 수억 들여서 한 것보다 우리는 유휴지가 없기 때문에요. 불광천 변에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모니터링을 하다 보면 주민분들이 산책하면서 거길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저희도 그러면 반려견 쉼터 같은 것을 해 달라." 이런 민원을 많이 들었습니다. 여기 계신 우리 박진우 의원님도 같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런 제언을 또 해 봅니다.
크게도 말고 저 연습장은 길이가 80m고 폭이 12m인데 우리가 한 10m 정도, 폭이 10m, 길이 10m 이 정도면 금액이 얼마 안 들어가요. 굳이 그렇게 큰 건물에다가 해서 짓고 한 것보다 얼마나 절약돼요? 또 산책하면서 파란 잔디, 그거 보니까 여러분들도 한번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차분한 녹색을 보니까 마음부터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이왕이면 우리가 전력을 다하고 예산 절감 그런 차원에서도 이건 꼭 필요하다, 이런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왔고요. 그래서 그 부분 인근에 한 대여섯 개 정도 해도 돈 한 1,000만 원이면, 아마 1,000만 원도 안 들어갈 겁니다. 500만 원이면 저거 한 10개는 짓습니다.
자신 있게 저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계 부서는 다시 한번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안 남았네요.
남가좌동하고 북가좌동은 공직자분들이 많이 살고 계십니다. 그러나 저는 그에 개의치 않고 소신껏 해 왔기 때문에요. 이번에도 사실 구의원에 출마하지 않고 쉬기로 했는데 주위의 제 지지자들께서 저를 가만히 놔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김대중 선생님이 옛날에 번복했던 그런 말씀이 떠오르고 했는데요. 하여튼 저도 이번에 사명감을 갖고 다시 입성해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윤유현 의원 단상에서 – 공직자 여러분과 같이 서대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리 증진을 위해서 여러분과 함께 다시 입성해서 살기 좋은 동네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