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노소영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고 사랑하는 22만 구민 여러분!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한 1100여 명 남구청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노소영 의원입니다. 황경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제9대 의회의 첫 회기를 집행부의 업무보고로 의미 있는 시작을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통해 남구의 현안사업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의원님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최근 다시 확산세로 접어들고 있는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하기 위해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였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전국적 증가 추세 속에 우리 광주에서도 한동안 하루에 100~200명대이던 확진자 숫자가 이달 초부터 300명대로 늘어나더니 이달 초에는 11일 662명, 12일 814명 등으로 다시 급증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작년 연말을 기점으로 확진자 숫자의 감소로 인한 사회적 방역체계가 완화되고 사회적·경제적 활동이 정상화되면서 주민들의 활기가 되돌아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확진자 숫자의 급증은 지난 3년의 어두운 터널 같은 생활을 또다시 생각나게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사람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강화가 다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의 확산세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개인방역에 대한 전방위적 홍보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본격적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요양병원, 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여가시설, 유흥시설 특히 각 동에서 실시하고 있는 주민여가프로그램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이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3년간의 경험을 통해 선제적 방역과 개인방역수칙 준수가 코로나19 예방의 가장 큰 대비책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은 세계적 현상으로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대규모 확산을 막고 위중증 환자를 줄이기 위해 다시 한번 집행부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