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신자 의원 5분자유발언

이선주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2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산주
김산주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김산주입니다. 보고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제322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제54조제3항]에 따라 황국주 의원 등 9명으로부터 소집 요구가 있어 지난 7월 10일 집회 공고를 하고 오늘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부위원장에 곽병희 의원이 호선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및 회부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고명욱 의원 등 6명으로부터 대구광역시달서구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발의되어 기획행정위원회로 회부하였고, 구청장으로부터 대구광역시달서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이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회기 중에는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보고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이 있겠습니다. 끝으로 이신자 의원, 고명욱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선주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 5분 자유발언
다음은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회의에 관한 규칙」[제33조의2]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발언하시는 의원님들은 5분의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신자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신자의원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죽전동, 용산1동 출신 이신자 의원입니다. 긴 논의와 협의 끝에 제10대 달서구의회가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원 구성 과정에서 이견도 있었지만 대화와 타협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인한 이 경험이 앞으로 4년간 협치와 상생의 의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 저는 달서구의 재정위기에 대응하는 제10대 의회의 예산 심사 원칙과 역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회기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첫 추경은 단순한 숫자 조정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 의회가 어떤 재정철학과 원칙으로 달서구의 살림을 책임 있게 살필 것인지를 보여주는 중대한 출발점입니다. 현재 달서구의 재정 여건은 녹록지 않습니다. 자체 재원은 크게 늘지 않는 반면 복지비, 인건비, 시설 운영 관리비 등 의무 지출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예산은 ‘얼마나 많이 확보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알뜰하고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원칙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올해는 추경 편성이 예년보다 늦어지면서 집행부가 성립 전 예산을 활용해 많은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성립 전 예산은 긴급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예외적 제도인 만큼 이번 추경에서 이미 집행된 예산이 법과 절차에 맞게 쓰였는지, 그 시급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의회의 예산심의는 단순한 사후 승인이 아니라 구민의 혈세가 단 1원도 낭비되지 않도록 파수꾼 역할을 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재정이 어려울수록 의회의 존재 이유는 더욱 선명해집니다. 의회는 예산을 통과시켜 주는 기관이 아니라, 사업의 필요성을 따지고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바로 잡는 견제·감시 기관입니다. 특히 시설물 건립 사업을 심사할 때는 당장의 건설비만 볼 것이 아니라, 향후 수십 년간 미래 세대가 짊어질 운영비와 유지관리비까지 냉정하게 계산해야 합니다. 아울러 사업을 평가할 때는 경제성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에는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같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가 예산편성 전반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단기 성과 중심의 전시성 사업보다 미래 세대의 부담을 줄이는 재정 운영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이며 새로 만들기에 앞서 기존 자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부터 고민해야 합니다.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역시 같은 목표를 향합니다. 예산이 낭비되고 있지는 않은지, 사업의 효과는 충분한지, 더 나은 대안은 없는지를 끊임없이 살피는 것이 주민을 대신하는 의원의 책무입니다. 재정위기 시대에 구민이 원하는 의원은 예산을 무조건 많이 따오는 의원이 아니라 구민의 혈세를 가장 가치 있게 쓰도록 책임 있게 판단하는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10대 달서구의회의 재정 철학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첫 시험대인 만큼 선택과 집중의 원칙 아래 꼭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투자하고 효과가 낮거나 불필요한 사업은 냉정하게 재검토하는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달서구의 살림을 튼튼히 하고 오늘의 재정위기를 극복하며 미래 세대에게 건전한 재정을 물려주는 길이자 주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길이라 믿습니다. 재정은 숫자가 아니라 주민의 삶입니다. 우리 의회가 심사하는 예산이 곧 달서구의 내일을 결정합니다. 의회의 책임 있는 예산 심사가 주민의 신뢰를 지키고 달서구의 미래를 만드는 힘입니다. 제10대 달서구의회가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의 모범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저 또한 책임 있는 예산 심사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시26분

이선주의장
이신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명욱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명욱의원
존경하는 53만 달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선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김용판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송현1동, 송현2동, 본동, 본리동을 지역구로 둔 고명욱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다시 한번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굳건한 믿음을 보내주시고 소중한 기회를 허락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새롭게 구성된 의회에서 재선의원이라는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영광과 기쁨보다는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 앞에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할 각오를 다지고자 합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가 새롭게 출발하는 지금, 달서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하지 않습니다. 유례없는 재정위기가 우리 구의 살림살이를 옥죄고 있습니다. 국세와 지방세의 세수 감소로 재정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구민들의 삶과 직결된 필수 사업들마저 축소되거나 지연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저는 지난 9대 의정활동을 통해 골목상권의 침체와 도시 인프라 사업의 정체를 뼈저리게 체감했습니다. 예산 부족은 단순한 행정의 어려움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곧 상인들의 한숨으로, 팍팍해진 구민의 일상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저하로 이어집니다. 이처럼 한정된 예산을 쪼개고 또 쪼개어 써야 하는 지금은 ‘무엇을 더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반드시 지켜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보여주기 위한 사업보다 구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정책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것이 지금 달서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새롭게 출범하는 이번 의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운 안목과 치열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우선 투입할 건지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거창한 구호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보다 불요불급한 예산과 관행적인 지출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골목 경제와 생활 안전, 주민 불편 해소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에 우리의 역량과 재원을 우선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 험난한 파도를 넘기 위해서는 우리 의회 안에 정쟁과 분열이 들어설 자리는 없습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오직 위기에 처한 달서구민의 삶을 지키고 달서구의 재도약을 이루는 것입니다. 각자의 당적과 정치적 이해관계를 잠시 내려놓고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는 실용적 협치를 이루어내야 합니다. 초선 의원님들의 열정과 참신한 시각, 선배 의원님들의 경험과 지혜가 하나로 어우러질 때 우리 의회는 구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저 역시 재선의원으로서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의회·집행부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불필요한 갈등으로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조율하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실용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격언처럼 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53만 달서구민이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이 위기를 더 큰 도약의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건강한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여 구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앞에 힘을 한데 모으는 성숙한 지방자치를 우리 달서구가 함께 만들어갑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시30분

이선주의장
고명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5분 자유발언의 내용을 참고하여 구정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1. 제322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의사일정 제1항 제322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번 제322회 임시회 회기는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주신 대로 7월 14일부터 7월 28일까지 15일간으로 하고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322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하는 이 있음
의사일정 제2항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의 회기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제4조제1호]에 따라 2026년도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은 2026년도 전체 회기 일정 계획안대로 9월 30일에 집회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 설명의 건
「예.」하는 이 있음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 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구청장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관
정의관부구청장
먼저 지난 7월 3일 자로 부구청장을 맡게 된 정의관입니다. 제10대 의원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제10대 달서구의회 개원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이선주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의원님들의 고견과 정책 제안을 귀담아듣고 구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선주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먼저 제10대 달서구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집행부는 주민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구의회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판 구청장님을 중심으로 우리 1,330여 명의 공직자들은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함께하는 행복달서’를 열어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선주의장
정의관 부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구성하고자 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정재성 의원, 고명욱 의원, 장시훈 의원, 복지문화위원회 소속 서보영 의원, 권선희 의원, 김민주 의원,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유선경 의원, 남은경 의원, 이연경 의원 이상 아홉 분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하는 이 있음
의사일정 제5항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 회의록 서명 의원은 서명 순서에 따라 구백림 의원, 황국주 의원 두 분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휴회의 건(의장 제의)
「예.」하는 이 있음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내일 7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13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김용판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7월 28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22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표결 찬반 의원 성명】 1. 제322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 재석의원(25인) - 찬성의원(25인) 이선주 이성순 황국주 배지훈 손범구 도하석 정달호 구백림 유선경 정재성 남은경 최안집 곽병희 여종상 권선희 김민주 민상대 이연경 장시훈 배무연 백경해 이신자 서보영 고명욱 김철희 2.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 재석의원(25인) - 찬성의원(25인) 이선주 이성순 황국주 배지훈 손범구 도하석 정달호 구백림 유선경 정재성 남은경 최안집 곽병희 여종상 권선희 김민주 민상대 이연경 장시훈 배무연 백경해 이신자 서보영 고명욱 김철희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 재석의원(25인) - 찬성의원(25인) 이선주 이성순 황국주 배지훈 손범구 도하석 정달호 구백림 유선경 정재성 남은경 최안집 곽병희 여종상 권선희 김민주 민상대 이연경 장시훈 배무연 백경해 이신자 서보영 고명욱 김철희 5.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 재석의원(25인) - 찬성의원(25인) 이선주 이성순 황국주 배지훈 손범구 도하석 정달호 구백림 유선경 정재성 남은경 최안집 곽병희 여종상 권선희 김민주 민상대 이연경 장시훈 배무연 백경해 이신자 서보영 고명욱 김철희 6. 휴회의 건 - 재석의원(25인) - 찬성의원(25인) 이선주 이성순 황국주 배지훈 손범구 도하석 정달호 구백림 유선경 정재성 남은경 최안집 곽병희 여종상 권선희 김민주 민상대 이연경 장시훈 배무연 백경해 이신자 서보영 고명욱 김철희
「예.」하는 이 있음
10시45분 산회
직원
무직원출석사
(15인) 의회사무국장 김산주 전문위원 박정희 전문위원 류순자 전문위원 최윤미 전문위원 이용재 의사팀장 제현정 지방행정주사보 장지한 지방행정주사보 이민영 지방행정주사보 최효선 지방행정주사보 김호승 지방행정서기 민진우 지방속기주사 심은주 지방속기서기 고준혁 지방속기서기 강수홍 공무직 진자영 【첨부자료】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별 의사일정(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 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안)】 맨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