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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묘영 의원 5분자유발언

274회 제3본회의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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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4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조규일 시장님과 백삼철 문화관광국장은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포럼 참석으로, 조해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공무국외출장으로 오늘 본회의에 불출석함을 알려드립니다.
간부

간부집행기관

공무원 소개

박미경의장

먼저 집행기관 간부 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박일동 부시장님 나오셔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박일동부시장

진주시 부시장 박일동입니다. 먼저 제10대 진주시의회 첫 임시회 개의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진주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앞으로 시정 운영에 대해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시의 간부 공무원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임용섭 기획행정국장입니다. 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입니다. 임현주 복지여성국장입니다. 정규엽 도시주택국장입니다. 김기식 교통안전국장입니다. 허현철 환경산림국장입니다. 진종삼 교육체육국장입니다. 황혜경 보건소장입니다. 정봉호 맑은물사업소장입니다. (간부 공무원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미경의장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늘 부의된 안건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64조 제1항과 진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 제1항에 따라 상임위원회 위원은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합니다. 앞서 의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하여 희망 상임위원회 신청서를 사전에 접수하였고, 상임위원회 위원 추천은 이를 바탕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다만 희망과 다르게 일부 조정된 사항은 상임위원회 위원 간 균형과 조화, 그리고 이해충돌 방지를 위하여 불가피하였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을 위해 추천하겠습니다. 먼저 기획문화위원회 위원으로 강길선 의원, 강묘영 의원, 임기향 의원, 전종현 의원, 이순일 의원, 이영훈 의원, 이태진 의원 이상 7명입니다. 다음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강진철 의원, 신서경 의원, 최민국 의원, 곽은하 의원, 박재홍 의원, 안성황 의원, 최미선 의원 이상 7명입니다. 다음은 경제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윤성관 의원, 신현국 의원, 오경훈 의원, 강진훈 의원, 나유경 의원, 손미영 의원, 정대원 의원 이상 7명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은 상임위원회별 부위원장이 선출되면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추천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안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원들께서는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하여 각자 배정된 상임위원회에서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향후 원구성 일정에 대하여 잠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상임위원장 후보 등록은 오늘 18시까지 접수를 받아 7월 13일 월요일 제4차 본회의에서 선거로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합니다. 이어서 상임위원회별 부위원장 선임을 한 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추천 선임하게 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진주) 유치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19조에 따라 강묘영 의원 외 21인이 발의하여 오늘 본회의에 직접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발의 의원을 대표하여 강묘영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묘영의원

강묘영 의원입니다.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경남혁신도시(진주) 유치 촉구 건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발전공기업의 거버넌스 재설계는 화력발전의 종언에 대응해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고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대한 구조 개혁입니다. 따라서 대전환의 컨트롤타워가 될 통합본사 입지는 정치적 안배를 배제하고 운영 효율성·공공자산 최적화·안정적 전력공급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하며, 나아가 국가적 자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실현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는 최적지가 바로 경남혁신도시 진주입니다. 진주는 영호남과 충청을 아우르는 지리적 중심지이자, 전국 발전 현장과 첨단 신산업을 연결하는 현장 대응의 최적 거점입니다. 특정 권역 편중에 따른 지역 갈등과 정치적 외풍을 원천 차단하고, 통합법인의 독립적인 자율경영권을 확고히 수호할 수 있는 최적의 지정학적 완충지대입니다.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남해안권의 121.9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단지가 조성되고 전국의 분산형 태양광 전력망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를 총괄할 통합본사는 두 전력망 중심축에 위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경남혁신도시 진주는 대체 불가능한 최적지이며, 영호남 미래 첨단산업의 RE100 수요를 완벽히 뒷받침할 강력한 에너지 배후 공급기지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경남혁신도시 진주의 한국남동발전 청사와 인프라를 활용하면 수천억 원의 사옥 신축 비용을 절감하고 장기간의 업무 공백도 차단하게 됩니다. 이미 검증된 공공 자산을 통합 청사로 쓰는 것만이 국가 재정 낭비를 막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나아가 사옥 신축 절감액 전액을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로 고용 위기를 맞은 지역의 ‘노동자 전환 기금’과 ‘신재생에너지 대체 산업 육성’에 재투자하는 투트랙 전략이야말로 국가 전체를 아우르는 진정한 정의로운 전환의 상생 해법입니다. 이에 진주시의회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방시대 혁신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고 국가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경남혁신도시 진주의 한국남동발전 청사로 지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정부는 지자체 간 소모적 갈등을 종식하고 통합 법인의 독립적 자율경영을 보장할 수 있는 지정학적 완충지대인 경남혁신도시 진주를 통합본사 입지로 즉각 지정하라! 하나. 정부는 수천억 원의 국고 낭비를 방지하고 청사 공백 없이 즉시 가동이 가능한 경남혁신도시 진주의 기존 한국남동발전 인프라를 통합법인의 청사로 즉각 지정하라! 하나. 정부는 사옥 신축 예산 절감액을 충남·경남 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의 노동자 고용안정 전환 기금 및 대체 신산업 육성에 전액 재투자하여 상생의 ‘정의로운 전환’을 실천하라! 자세한 내용은 전자회의시스템 건의문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미경의장

강묘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는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제안 설명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회의

휴회의

건(의장 제의)

박미경의장

다음은 본회의 휴회의 건을 의결하고자 합니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 준비를 위하여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오늘의 의사일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다음 제4차 본회의는 7월 13일 월요일 오후 2시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진행하여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4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유무 찬반의원 성명】

14시13분 산회

회의

휴회의

건 투표 의원(22인) 찬성 의원(22인) 박미경 강길선 강묘영 강진철 강진훈 곽은하 나유경 박재홍 손미영 신서경 신현국 안성황 오경훈 윤성관 이순일 이영훈 이태진 임기향 전종현 정대원 최미선 최민국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