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신동규 의원 5분자유발언
손형진 팀장님, 다름이 아니라 여기 회의록에 보면 손형진 팀장님도 사인이 있어요.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벌써 기한이 4년이거든요.
그래서 4년 후에 이런 거 질의를 하는데, 그러면 4년이 지난 얘기를 어느 정도 관심을 갖고 준비하려고 생각을 해야 되는데 자꾸 (청취 불능) 버리니까 제가 이런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솔직히 얘기하는 게 뭐냐면, 홍성군의 특산품이 뭡니까라고 물어보고 싶어요. 진짜 역사적인 고증도 있고 역사적인 특산품이라는 게 있어요.
군에서 관리 안 해 주면 누가 관리를 해 줘요. 광고도 홍보도 해 주고 하셔야 할 분들이거든. 그런데 늘 나 몰라라 하고 뒤로 제쳐 놓고 이러다 보니 특산품이 제대로 홍보가 되겠어요, 축제가 되겠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조금 늦었지마는 지금이라도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조금만 바라본다면 광천김, 광천토굴새우젓 얼마나 좋습니까? 제가 늘 쓰는 얘기지만 광천토굴새우젓 자체는 애들 국사인가 하여튼 그 교과서에도 표기됐던 부분이에요, 이게.
또 하나, 또 얘기해야 되겠네. 광천 특산품이 언제 지정된 지 아세요, 홍성군에서? 작년인가 됐어요, 작년인가.
그게 9대에서 관심이 있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우리 같은 경우는 광천토굴새우젓은 당연히 홍성군의 특산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제가 의원돼서 봤더니 이 광천토굴새우젓만 쏙 빠져 있는 거예요.
군의 잘못인지 아니면 우리 상인들, 읍민들의 잘못인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거를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리고 분명히 약속을 하셨으면 약속을 지키라는 얘기예요.
자꾸 과장님 보고 생각하라는 얘기 아니잖아요. 재단이 생기면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회의록까지 있는데 자꾸 그렇게 뒤로만 빠지시려고 한다고 그러면… 그래서 과장님, 다시 한번 부탁드릴게요. 이거는 내년부터 추진하더라도 올해 꼼꼼히 챙기셔서 내년에는 광천 김축제가 군에서 주관할 수 있도록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