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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권영식 의원 5분자유발언

321회 제6본회의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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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보상비나 공사비가 증가할 경우 추가적인 군비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제가 이 문제점에 대해서 다섯 가지를 지금 했는데요. 우리 부서장님이 아니시기 때문에 100% 여기에 대해서 답변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겁니다.

그때 당시 9대 때 저희가 공유재산 심의를 했어요. 그때 반려한 이유는 이 원도심에 이런 센터를 지을 때는… 사실 원도심에 센터를 짓는데 그 원도심에 살고 계신 분들하고 소통이 안 됐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거를 지어 가지고 청년… 뭐를 만든다, 청년 만든다 그거를 반대하는 게 아니에요.

그 좋습니다. 이 건물 3층 건물 짓는데 그런데 그 원도심에 살고 있는 어르신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 공유재산 심의할 때 저희가 반려한 거예요.

이유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안을 가져와라… 가져와라. 그런데 그쪽분들 원도심 주민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사실 활성화하고 그런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공감을 해요.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원도심의 주인은 거기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에요. 살고 계시는 분들과 소통이 전혀 없었고 그분들의 공간이 전혀 없다.

다른 지자체 같은 경우에는 그런 공간을 일부 활동하게끔 배려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왜 이런 사업을 할 때는 원도심, 원도심 활성화하면서도 그 원도심에 살고 있는 분에 대한 배려라든가 소통이 전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에 저희가 반려했던 부분이에요.

지금 제가 다섯 가지 문제점을 제기했고 걱정스럽습니다, 이게. 지금 홍성에 건물을 지어 놓고 그냥 방치되고 운영 안 되고 하는 데가 아시겠지만 많이 있어요. 그러면 지으면 뭐냐는 거예요.

지으면 활용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그리고 여기도 제가 앞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처음에는 여기에 주차타워를 건립하기로 했어요. 변경됐습니다. 변경된 사유를 우리 의회한테 보고도 없었어요.

어떤 거 때문에, 어떤 거 때문에 이 주차타워가 어렵다 그런 것도 없었어요. 그래야 원도심 지역구 홍성읍에 있는 분들도 나름대로 다른 분들은 혹시 또 몰라도 이 홍성읍의 지역구 의원님들하고 소통을 참 했었으면 좋겠는데… 지난 얘기예요. 전혀 없었고 너무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 사유를 설명해 주시고 의회에서 승인해 주고 할 때에는 지금 건립하는 걸로 다 해서 그때 이거를 공모사업 승인해 준 거 아니겠어요. 그런 그 이후에 코멘트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소통의 부재다.

그래서 제가 그 소통, 소통이 중요하다는 취지가 바로 이런 거예요. 하나하나, 이번에 잘하고 계세요. 뭐든지 하나 의원님들하고 묻고 또 우리가 다른 거를 좀 바꾸게 되면 그 내용을 설명하고, 디테일하게 설명을 안 하더라도 대충 이렇게 군에서 준비 중입니다라고 하는 게 그 출발이 너무 좋은 거예요.

먼저하고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이것도 사업을 계속 추진하려고 하면 의원님들한테 이런 거를 지금 바뀌었는데 앞으로… 이거를 지으면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그런 방향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짓기만 하겠다. “주차타워 건립 계획 변경 대체사업 발굴 예정이다.” 아니, 발굴도 안 됐는데 무슨 이거를 사업합니까?

발굴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바뀌어 가지고 이런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 거를 의원님들에게 제시를 해 가지고 말씀을 드려야죠. 제가 지역구 의원으로서, 우리 원도심 지역구 의원으로서 상당히 걱정이 많습니다.

이게 성공하면 좋겠지만 전에 한 사례를 보면 제가 볼 때는 다 실패했어요. 홍성군이 돈이 넉넉한 지자체가 아니잖아요. 다 빚내서 하는데 결국 나중에 이거를 지어 가지고 잘되면 좋은데 그게 잘 진행이 안 되고 방치해 놓고 이렇게 하게 되면 결국은 누가 욕먹냐?

집행기관이 욕먹지만 의회도 욕을 먹어요. “당신들이 승인해 준 거 아니냐?” 할 얘기 없어요. 그래서 이거를 신중하게 우리 과장님 오시게 되면 고민하셔서… 이 사업을 하지 마라 그 뜻이 아니에요.

정확한 사업을 어떤 거 할 것인가 방향을 철저하게 고민하셔 가지고 의회한테 보고해서 “이런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돈이 모자라는데 더 주십시오.” 그런 거 좋습니다. 그런 액션도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도심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그분들이 연세가 굉장히 많으시잖아요. 그분들 공간이 하나도 없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분들은 어디 가라는 얘기예요, 그분들은.

그래서 여기의 주인은 원도심 어르신들이다. 그분들과 같이할 수… 협업할 수 있는 거, 그분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 그런 게 반드시 필요하다. 더 소통해서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