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강한옥 의원 5분자유발언
영련
김영련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0대 동작구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 왼쪽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은 그대로 서계시기 바라며 구청장님과 집행부 간부 직원분들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문 낭독은 의장님께서 전 의원을 대표하여 낭독하시겠습니다. 선서 시 의원님들께서는 왼손에 선서문을 들고 오른손은 어깨높이로 들어 주시기 바라며 선서 끝부분에서는 의장님과 동시에 본인의 이름을 낭독하시고 선서문과 손을 내리시면 됩니다. 아울러 선서 후 선서문에 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장님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강한옥의장
선서, 본 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동작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동작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6일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의원 이영수 오재영 박승준 송동석 오성민 최무근 박지우 이주현 정세열 이수홍 정유나 김은하 이미연 나현희 강한옥 양정화 나주영
영련
김영련의사팀장
이상으로 선서를 마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한옥 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강한옥의장
존경하는 38만 동작구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류삼영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제10대 동작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강한옥입니다. 오늘은 구민 여러분의 기대와 축복 속에 제10대 동작구의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제10대 의회 개원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이번 제10대 동작구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들과 함께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동작구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선택을 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당선되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류삼영 구청장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민의 선택은 곧 지역의 미래에 대한 기대이자 책임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무게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는 사실을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이 자리를 빌려 제1대부터 제9대에 이르기까지 동작구와 동작구의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선배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지방자치의 토대를 다지고 고민과 함께 호흡하며 오늘의 동작구의회를 만들어 오신 그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10대 의회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숭고한 발자취를 이어받아 더 성숙하고 책임 있는 의회로 나아가야 할 책무가 우리 제10대 의원 모두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제10대 동작구의회 의장으로서 우리 의회가 구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대의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소통하겠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정치적 입장과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하나, 바로 구민의 행복과 동작의 발전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의장은 중심이 되는 자리가 아니라 의회 전체가 균형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역할에 충실하며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제10대 동작구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분명합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역점을 두고 39만 구민 여러분께서 주신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구민과 소통하는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정책과 결정의 기준은 언제나 구민의 삶이어야 합니다. 의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내는 그릇입니다. 이를 위해서 의회가 해야 할 것은 소통입니다. 소통은 공감대를 만들고 공감대를 넓히면 우리는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습니다. 첫째도 소통, 둘째도 소통, 셋째도 소통이라는 마음으로 항상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둘째, 현장 중심의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책상 위의 의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서 좋은 정책은 신속히 시행되고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잘못된 부분은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대응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균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셋째, 책임과 신뢰의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말이 아닌 결과로, 선언이 아닌 실천으로 구민의 신뢰를 얻는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구민에게 비전과 신뢰를 선사하는 발전적인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심을 섬세히 읽어내고 주민 삶과 밀접한 정책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균형과 협력의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집행기관과의 건강한 긴장과 협력 속에서 균형 잡힌 지방자치를 실현해야 합니다. 의회와 집행기관은 구민의 행복실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수레의 양 바퀴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러나 어느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수레가 달려갈 수 없듯이 어느 일방의 독주가 아닌 상호 존중하는 관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류삼영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지방자치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서로 견제하면서도 협력할 때 가장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의회는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되 구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에 대해서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집행기관에서도 의회의 역할을 존중해 주시고 충분한 설명과 투명한 자료 제공을 통해 신뢰 기반의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제10대 의회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이 시작은 단순한 출발이 아니라 구민께서 우리에게 부여한 새로운 책임의 시작입니다. 앞으로의 모든 순간이 구민의 평가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초심을 지키며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저 역시 의장으로서 동료의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의정활동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마지막으로 제10대 동작구의회 의장으로서 구민 여러분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방자치는 완성된 제도가 아니라 구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우리 의회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함께 때로는 날카로운 질책도 부탁드립니다. 그 모든 목소리가 곧 동작구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힘이 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제10대 동작구의회는 항상 구민의 곁에서 듣고 보고 행동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동작구의 미래가 더욱 밝고 희망차게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련
김영련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0대 동작구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1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