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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종석 의원 5분자유발언

294회 제1본회의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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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고교연 의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에 보훈 단체 분들 자리에 갔었더니 또 그 말을 하세요. 그래서 제가 “지자체마다 다들 복지라는 부분, 혜택이라는 부분이 다 다르다. 어느 한쪽이 많다고 그래서 그거를 따라갈 수도 없는 부분이고 또 어느 단체는 A가 잘하고 있으니 그거를 가지고 홍보하는 거지 그거를 일률적으로 맞출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얼마를 줬을 때 만족하시겠냐?”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고 왔는데요.

하지만 저는 이러고 싶어요. 저기 참전용사분들 있지 않습니까? 참전용사분들은 오늘 보이시다가 내일 안 보여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분들의 처우는 확실하게 전국에서 양양이 최고라는 소리는 들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분들 때문에 저희가 있고 그분들 아니었으면 저희 지금 북한에 살고 있어야 돼요. 저희가 8개 보훈 단체 때문에 힘들다고 얘기를 하시면 제가 8개 보훈 단체 회장님들을 한번 만난 적이 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 개개인의 욕심 때문에 이 두 단체에 대한 부분이 지원이 안 된다.

어렵다.”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제가. 그랬더니 다들 “우리 그분들에 대한 부분은 당연히 해드려야지.” 하고 그분들 그 자리에서 다 수긍을 하셨어요. 한번 만나보세요.

만나보셔서 최소한 그 두 단체, 8개 있는 보훈 단체를 다들 다른 지역에 있는 단체들과 맞춰달라는 이런 얘기 안 하겠습니다. 그 두 단체들 있지 않습니까? 6.25 참전, 월남 참전 그 두 단체의 어르신들 오늘 보이다가 내일 안 보여도 정말 이상하지 않은 분들이에요.

그래서 그분들의 처우는 전국에서 1번으로 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을 한번 좀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강원 양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