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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광성 의원 5분자유발언

309회 제3본회의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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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심재국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진부면 출신 김광성 의원입니다.

오늘 본의원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복지 증진을 위한 “꿈키움 바우처 지원 확대“에 관하여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의원은 평창군 꿈키움 바우처 지원은 ‘24년도 10월 「평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안」 발의를 시작으로,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따른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쳤으며, 관련 필요한 예산안이 이번 정례회에 상정되어 오늘 본회의 통과 후, 내년 1월부터는 청소년 바우처 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년간의 준비와 여러 절차를 지나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목전에 두고 있어, 본 의원은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업시작의 출발점에서 이제는 어떻게 운영하느냐, 얼마나 지속가능하게 만들 것이냐, 아이들에게 어떻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제도로 성장시킬 것이냐를 고민할 때입니다.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집행부에 몇 가지 당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지원 대상의 단계적 확대입니다. 현재 계획된 지원은 13세부터 18세까지이지만, 아이들의 재능과 흥미가 본격적으로 싹트는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지원금의 현실화가 필요합니다. 최근 교육비와 체험활동 비용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원 금액이 현실에 맞지 않으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산을 ‘지출’이 아닌 ‘투자’로 바라보고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지길 요청드립니다.

셋째, 지역 내 체험·학습 기관과의 연계 강화입니다. 바우처 제도가 단순히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문화시설·예체능 학원·체험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평창형 교육복지 모델을 만드는 데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넷째, 신청 절차의 간소화와 접근성 개선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가정일수록 복잡한 절차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온라인 신청 확대, 상담 창구 마련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평창 군민 여러분, 저는 이번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를 통해 평창군의 미래가 한층 더 밝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이 한 명을 키우는 일은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입니다.

존경하는 학부모 여러분, 아이들의 꿈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부모님의 의견이 정책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려주시고, 함께 아이들의 성장 기반을 만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평창군 교육복지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본의원은 “평창에서 자라서 참 좋았다”는 말을 우리 아이들 입에서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평창은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이다”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모두 함께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평창군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강원 평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