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윤근 의원 5분자유발언
의원
존경하는 한기천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님들, 그리고 김만수 시장님을 비롯한 2,000여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려운 경제 여건 가운데도 참으로 열심히 삶을 개척해 나가시는 90만 부천시민 여러분, 바쁘신 와중에도 부천시에 애정을 가지고 방청하시는 시민 여러분과 의정활동 취재에 여념이 없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천시민 여러분, 금년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하철 7호선 개통이 눈앞에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빌며, 특히 10월 1일은 부천시 탄생 40주년입니다. 성인답게 올해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중동·상동·상1동 출신 건설교통위원회 민주통합당 윤근 의원입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첫 번째로, 지난 2월 7일 오후 4시 5분경 방과 후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던 송내초등학교 이 모군이 송내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무시한 채 한눈팔고 달리던 소신여객 시내버스 경기 71아1030 차량에 치는 대형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송내초등학교 정문 앞 및 후문 주변에 방지턱이나 CCTV가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우리 어린아이들이 대형사고에 대한 위험에 노출된 채 등하교 하는 걸 보면서 하루속히 위험요소를 없애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안전불감증이란 말이 실감이 나듯 사고 며칠 후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촬영을 하여 보았지만 소신여객 소속 버스들은 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하지 못한 채 여전히 신호위반, 속도위반을 하며 무지막지하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어린 초등학생은 아직도 여의도 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슬픔에 빠져 있고 2학년 형도 무서워서 등교를 거부하고 있답니다.
빠른 시일 내 안전조치가 시급하오니 시장님께서는 필히 현장점검을 하여 조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부천시 불법 광고물 설치에 구청 담당자께서는 전쟁하다시피 다각적으로 제거작업을 늘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아직도 몰지각한 아파트 분양광고사들의 횡포로 아파트 벽면이 불법 광고물 거치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신고나 고발을 하여야 그때서야 공문발송으로 항상 뒷북치는 행정을 바로 잡고 싶어, 특히 소사구청 정문 앞 대우 푸르지오 신축건물 옥상 벽면에 보면 “여기를 보시오”라고 대형 현수막을 쳐놨습니다.
경인국도변 성호아파트 분양광고, 심곡고가교 옆 케이티광고, 하이마트광고, 약대위브 분양광고 등 온통 우리 부천시내 아파트벽면이 분양광고의 거치대가 되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필히 현장점검하여 앞으로 발을 못 디디도록 적극적으로 협조 부탁드립니다.
마냥 구호만 외치고 있을 게 아니라 제도개선을 해야 되겠지요. 하루속히 제거하여 주시고 아파트 벽면 대형광고물 부착방지를 지속적으로 대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부천시민 모두 올 한 해는 행복한 살림살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공직자 및 동료 의원님들께 새해 건강과 행운이 있길 기원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