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의회 5분자유발언
하복만 의원 5분자유발언
의원
반갑습니다. 하복만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최채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님! 저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남해안 썬벨트사업과 여수박람회와 관련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남해군에서 제안한 20개 프로젝트가 남해안 썬벨트사업에 모두 포함시키는 쾌거를 이루며 2020년까지 국비 1조 7,630억원 지방비 2,584억원 민자 1조 47억원 등 모두 3조259억원에 이르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군의 대형 숙원사업이 모두 포함된 사업인 만큼 서로 머리를 맞대고 조기에 착공해서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남해안 썬벨트 사업은 남해안을 수도권에 버금가는 제2의 경제축으로 만들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막대한 재원 조달 등 만만치 않은 난제가 산적되어 있습니다.
김두관 도지사는 8월26일 서울을 방문하여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면담에서 남해안 썬벨트사업에 대해 적극 지원 건의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지역 잠재력과 파급 효과가 큰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실행하는 한편 난개발을 방지하고, 환경보전 대책을 동시에 마련해 특별법에 의한 환경관련 절차를 엄격하게 준수하고 자체적으로 남해안 경관 기본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에 남해안 경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28일은 향우 기업인의 주선으로 금융계, 기업인들로 구성된 투자자 일행이 우리군을 방문해 남해안 썬벨트사업의 민자사업장을 둘러보고, 투자여건을 살피고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남해안 썬벨트사업비 50%가 민간자본으로 투자되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투자유치에 역량을 집중해야하며 민간자본이 필요한 사업을 대상으로 유치대상을 선정하고 투자유치 성사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유치전략을 수립해야하며, 민자 유치 기능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을 만들어 단위사업에 대해서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상황을 관리하고 지리정보 시스템(GIS)도 구축하여 사업에 대한 정보제공과 신속한 투자정보도 제공되어야 할 것입니다.
남해군은 국토의 마지막 선물이라는 갯벌과 섬 등 천혜의 관광자원과 무한한 개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계획을 잘 세워서 썬벨트사업의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만들어야겠고 투자자를 위해서는 행정과 군민 그리고 향우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여수박람회를 대비해서 서상항 카페리 부두조성 및 주변환경 조성을 통한 관광객 유치 등 필요한 현안이 쌓여 있습니다.
여수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우리군이 누릴 수 있는 경제효과와 우리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며, 동부권 및 서부경남의 접근로는 남해군을 통해서 여수박람회장으로 바로 갈 수 있도록 도로 접근성에 대한 인프라 구축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서상항이 여수박람회 지원시설로 지정되었고, 추진위원회도 설치됨으로서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겠습니다.
진교에서 대교까지 4차로의 조기완공, 제2남해대교 19호선 4차로 조기건설, 읍~서상 4차로 등 여수박람회 전에 모두 완공시키려면 박희태 국회의장, 여상규 국회의원, 김두관 도지사와 정현태 군수님이 함께 의논해서 조기에 완공 되어야 서상항이 지원시설지구로서 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정ꋯ재계에서는 어느 때 보다 많은 인재들이 요직에 있습니다. 남해를 인재의 숲이라고 얘기하는데 인재의 숲을 최대한 활용 하려면 우리 군민들이 분열되지 않고 힘을 모아서 부자남해를 만드는데 함께해야 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런 좋은 기회를 바탕으로 우리군이 선진대열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