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울산 중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순점 의원 5분자유발언

205회 제1본회의2018-04-12

김순점 의원 프로필 보기 →

의원

발언에 앞서 제205회 임시회 방청객으로 함께 해주신 중구의회 옴부즈만,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중구 주민회, 성안동 김종일 체육회 회장님과 주민, 그리고 제 사랑하는 딸과 가족이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25만 구민 여러분 열린 의정 소통하는 민생의회에 실천에 앞장서는 서경환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성민 중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복지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순점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지난 8년간 중구의회에 몸담아오며 지내왔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저를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2010년 처음 중구의회에 입성하며 왼쪽가슴에 기초의원 배지를 달고 구민 앞에 의원 선서를 한 당시 앞으로 수행해 나가야 할 무거운 사명감과 25만 구민의 대변자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 덧 8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제5대 중구의회를 거쳐 제6대에 이르기까지 의회운영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장, 복지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직 등을 거치며 저에게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도움을 주셨던 여러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면면이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던 여러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제가 8년간 의정활동을 보람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늘 많은 도움을 주신 박성민 중구청장님을 비롯한 김화진 부구청장님, 그리고 750여 중구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생활정치의 최일선에서 기초의원직을 수행해 온 지난 시간이 저에겐 평생 잊지 못할 갚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학성동과 복산1․2동, 중앙동, 성안동을 대표하는 구의원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와 이익을 대변하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음을 감히 이 자리에서 밝히고 싶습니다.

제가 의정활동을 해온 지난 시간동안 복산1․2동주민센터 증축과 리모델링 등을 통해 새롭게 변모해왔으며, 주차장 등이 추가로 조성돼 주민편의를 향상시켰고,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복산 야외 물놀이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아울러 성안동에서는 주민숙원사업이던 주민센터가 건립되고 성안물놀이장 설치와 함월드림게이트 조성, 유아숲체험원 조성, 성안 경로식당과 풍암 경로회관이 건립되었습니다.

중앙동에는 문화공영주차장 건립과 시계탑 전선 지중화 사업, 평생학습관 개관 등 원도심 일원에 다양한 도시 인프라가 구축되었습니다.

학성동은 저의 임기가 끝나는 오는 6월에 맞춰 학성경로당과 경로식당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유곡과 성안 테니스장 등 2곳을 모두 잔디구장으로 변모시킨 뒤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의 밝은 미소와 감사와 인사는 아마 저의 의정활동에 있어 잊지 못할 감동으로 기억됩니다.

이 모든 성과는 늘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박성민 구청장님의 열정과, 저와 같은 지역구에서 함께 의정활동을 펼쳐온 권태호 부의장님과 이복희 행정자치위원장님의 노력이 더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8년의 의정활동을 끝으로 잠시나마 마음을 내려놓고 또 다른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비록 정치의 현장을 발로 뛸 수는 없지만 늘 저를 응원해 주시는 주민들의 심부름꾼으로 봉사와 헌신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이 매진할 생각합니다.

따스한 햇살과 예쁜 꽃이 만개하고 푸른 하늘이 생동감을 불어넣는 이 좋은 계절에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무한한 영광입니다.

제 삶의 새로운 꿈과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용기를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제가 열정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25만 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울산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