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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청주 봉명동 도시재생, 4890억→3585억원 1300억 축소

청주시의회 한동순 의원이 8월 10일 5분자유발언에서 봉명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언급했다. 사업비가 당초 약 4,890억 원에서 약 3,585억 원으로 약 1,300억 원, 약 27% 축소됐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 방식도 청주시 직접시행에서 공공출자형 도시재생 리츠(REITs) 방식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한동순 의원 · 제회 제본회의회의 2026-08-10 · 발행 2026-09-07
자료사진: Minseong Kim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한동순 의원은 봉명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부지 약 4만 3,000여 제곱미터에 행정ㆍ문화ㆍ상업ㆍ주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약 3,585억 원이며, 대상지인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1988년 개장 이후 30년 넘게 운영돼 왔다고 설명했다. 부지에는 행정복지센터, 문화체육시설, 복합문화도서관, 스마트오피스, 공동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 의원은 사업 추진 방식이 청주시 직접 시행에서 공공출자형 도시재생 리츠(REITs) 방식으로 전환됐다며, 공공성과 수익성 사이의 균형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당초 약 4,890억 원 규모로 계획됐던 사업비가 현재 약 3,585억 원으로 조정되면서 약 1,300억 원, 약 27% 수준 축소됐다며, 사업비 조정 과정에서 사업 내용과 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 설명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유사 사례로 청주테크노폴리스 복합문화센터 조성 사업을 들며, 설계와 건축허가 이후 재원 조달 협의 등 절차가 이어지면서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 의원은 봉명동 혁신지구가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닌 도시재생 사업의 본래 목적을 실현하도록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언 의원

한동순 의원

한동순 의원

충북 청주시의회 · 청주시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봉명동 혁신지구 부지 약 4만3,000여㎡, 총사업비 약 3,585억원
    청주시가 2025년 3월 27일 발표한 계획변경 내용에 따르면 부지면적은 4만3,930㎡, 총사업비는 3,585억원(현물출자 720억+기금 출자·융자 1,290억+재정보조 417억+수익 1,158억)으로 발언 수치와 일치한다. 다만 청주시 원문 보도자료를 직접 확인하지 못해 언론 보도(뉴시스)에 근거했다.
    출처 1
  • 맥락 참고당초 약 4,890억원→약 3,585억원, 약 1,300억원(27%) 축소
    청주시 직접 시행 방식 사업비 4,890억원이 공공출자형 리츠 전환 후 3,585억원으로 조정되어 1,305억원(약 26.7%) 감소했다고 이범석 시장이 2025년 3월 27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발언의 '약 1,300억원, 약 27퍼센트'와 수치가 일치하나 청주시 원문 자료가 아닌 언론 보도(뉴시스·뉴스핌)를 통해 확인했다.
    출처 1
  • 확인 불가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 1988년 개장, 30년 넘게 운영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은 1988년(흥덕구 봉명동 89-9 일원) 개장해 2025년 현재까지 약 37년간 운영돼 온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었다. 청주시·시장 관리주체의 공식 연혁 문서는 직접 확인하지 못해 언론 보도에 근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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