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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순천 신대천 하천정비 150억, 원도심 상권활성화 5년 80억

서선란 의원은 3월 19일 순천시의회 제293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원도심과 신도심 간 예산 집행 편중을 지적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 기준 2025년 말 원도심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30.2%로 나타났다. 서 의원은 균형발전 로드맵을 의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서선란 의원 · 제293회 제1본회의회의 2026-03-19 · 발행 2026-08-23
자료사진: en:User:ElCanguro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서 의원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의 5개년 사업비가 80억 원이며, 지난해 지원된 먹거리 창업은 4개소라고 밝혔다. 중앙로 온더패스, 옥천 카페거리 등 공약이 1회성 행사로 축소되었다고 말했다. 신대지구 스타필드 사업은 사업성 검토 단계를 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반면 신대천 침수 조성공간에는 150억 원이 투입돼 1.2㎞ 구간 하천 정비와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 두 사업비를 비교하며 지역 불균형을 지적했다. 서 의원은 선심성·이벤트성 예산집행 지양, 정주 여건 개선 인프라 투자, 상권 회생 대책과 이행 계획서 공개, 균형발전 로드맵 수립 및 보고를 촉구했다.

서 의원은 작년 11월 제정한 순천시 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근거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로드맵을 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 의원은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발언 영상

의회 사이트에서 발언 영상 보기

발언 의원

서선란 의원

서선란 의원

전남 순천시의회 · 순천시라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원도심 중대형 상가 공실률 30.2%(한국부동산원, 2025년 말)
    한국부동산원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를 인용한 여러 보도에서 순천 원도심 상가 공실률은 2025년 2분기 기준 33%(전체 상가), 중대형 상가 기준으로는 30%대 초중반(31.86%~30.2%)으로 나타나 시기·상가유형에 따라 수치가 다소 달랐다. '30%대'라는 취지는 부합하나 '2025년 말 기준 중대형 상가 30.2%'라는 특정 수치를 한국부동산원 원자료(R-ONE)에서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고, '전남 평균의 두 배'라는 비교 수치도 별도 확인되지 않았다.
  • 맥락 참고신대천 단일사업에 무려 150억 원 예산 투입(1.2㎞ 하천정비+기후대응 도시숲)
    순천시청 보도자료 및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신대천 1.2㎞ 구간 하천정비·친수공간 조성 사업비는 총 100억 원, 별도로 산림청 주관 신대천 일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비는 20억 원(국비 10억+시비 10억)으로, 두 사업을 합쳐도 120억 원이며 발언 속 '150억 원'과는 30억 원(약 25%) 차이가 있다.
    출처 1
  • 확인 불가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5개년 사업비 80억 원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글로컬 상권) 사업에 순천 원도심(중앙동·남내동 일원)이 선정돼 2024년부터 5년간(3년+2년) 총 80억 원이 연차 투입된다는 사실은 다수의 독립 지역 언론(프레시안, 남도방송, LG헬로비전 등)이 일관되게 보도하고 있어 발언 속 액수와 부합하나, 중소벤처기업부·순천시의 원 보도자료 원문은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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