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금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금천구 온열의자 23곳, 영하 12도에도 전기 없이 한 달 방치

윤영희 의원(시흥2·3·5동)은 2월 3일 열린 제259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23개소가 전기 연결 없이 한 달 넘게 방치됐다고 밝혔다. 온열의자는 2025년 12월 17일 14개소, 2026년 1월 15일 8개소에 설치됐으며 예산은 1억 4,100만 원이 편성됐다. 이 기간 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졌다.

윤영희 의원 · 제259회 제1본회의회의 2026-02-03 · 발행 2026-08-19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윤 의원은 1월 21일 세 번째로 가동 여부를 확인한 뒤 설치 시점, 전기 연결 시점, 방치 기간, 책임 부서를 정리해 제출하라고 지시했으며 그날 오후 온열의자가 가동됐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온열의자가 따뜻하지 않다며 민원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동절기 편의시설 설치 시 즉시 가동 계획이 있었는지, 전기 인입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설치했는지, 알고도 방치한 것인지, 이 기간 현장점검이 있었는지를 물었다.

이 질문들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확인되지 않았다. 윤 의원은 행정 측이 "한전의 업무가 바빠 전기를 아직 연결하지 않았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

발언 의원

윤영희 의원

윤영희 의원

서울 금천구의회 · (시흥2동,

자유한국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1억 4,100만원 들여 12/17 14개소·1/15 8개소 온열의자 설치
    금천구청 보도자료·계약(나라장터) 등 원 자료를 찾지 못했다. 검색으로 확인된 유일한 기록은 이 발언을 그대로 전한 마을신문 금천in(2026.2.4) 기사뿐이라 순환인용에 해당해 근거로 쓸 수 없다. 또한 발언 내에서도 12/17(14개소)+1/15(8개소)=22개소인데 '23개소'로 언급되어 개소수 자체가 내부적으로 맞지 않는다.
  • 확인 불가영하 12도까지 떨어진 날에도 온열의자 전기 미연결 한 달 넘게 방치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한파일수·과거관측) 조회를 시도했으나 해당 페이지가 자바스크립트 기반 검색폼만 반환해 2025년 12월~2026년 1월 서울(금천구 인근) 실측 최저기온 수치를 확인하지 못했다. 전기 미연결·방치기간에 대해서도 구청 공식 발표나 독립 취재 기사를 찾지 못해 대조할 원 자료가 없다.

관련 기사

온열의자 23곳 전기 미연결, 영하 12도에도 한달 방치

금천구의회 윤영희 의원은 2026년 2월 3일 제259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문제를 지적했다. 2025년 12월과 2026년 1월 설치된 온열의자 23개소가 전기 연결 없이 한 달 넘게 가동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기간 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졌다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의회 · 윤영희 의원

통행제한 2.5톤 넘긴 5톤 트럭, 금하로서 구조물 충돌

유지영 금천구의회 의원은 27일 제26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금하로‧탑골로 교통사고 예방대책 마련과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7월 6일 금하로 급경사 구간에서 브레이크 파열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5톤 트럭이 도로 옆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이 구간은 2.5톤 이상 차량 통행이 제한된 도로다.

서울 금천구의회 · 유지영 의원

사망사고 두 달 후… 23톤 레미콘에 4명 병원행

엄샛별 의원은 2월 10일 제259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난해 11월 29일 시흥2동 금하로 급경사 구간 사망사고에 이어 지난 1월 30일 탑골로 급경사 구간에서 총중량 23톤 레미콘 차량이 전복돼 행인 3명과 운전자 1명 등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사고 여파로 전봇대가 부러지며 벽산아파트 일대가 일시 정전됐다. 탑골로는 2.5톤 이상 차량의 통행이 금지된 구간이다.

서울 금천구의회 · 엄샛별 의원

금천구 2.5톤 제한 탑골로에 23톤 레미콘, 4명 병원행

금천구의회 엄샛별 의원(시흥2·3·5동)이 2월10일 제259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탑골로 레미콘 전복사고와 데이터센터 환경영향평가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해 11월29일 금하로 사망사고 이후 두 달도 지나지 않은 1월30일, 탑골로에서 23톤 레미콘 차량이 전복돼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엄 의원은 구청장이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답변을 요구했다.

서울 금천구의회 · 엄샛별 의원